네트워크를 활용할 때, OSI 7계층을 왜 공부해야 될까?와 기존에 멘토링 중 포트포워딩 과제를 하기 전, 구조를
명확히 알고 싶어 조사를 하게 되었다.
헤당 이미지가 제일 정확한것 같았다. 결국 모든 각각의 계층은 계층에 있는 프로토콜을 통해 데이터를 변환을 하고, 데이터는 각각 세그먼트 페킷 프레임 비트 등으로 변환이 되어 라우터에 저장이 되는 구조이다. 블로그 중 동일한 데이터로 모든 계층까지 가지고 가는 이미지를 표현한 것이 많은데 해당 데이터는 실제로 HTTP Request 데이터와 네트워크 계층에서 처리하는 데이터를 대충 확인해보면 틀린 예시임을 확인할 수 있다.
네트워크의 문제점을 분리하여 원인을 확인하는데 기여
특정 계층에 문제가 있다면, 해당 계층에 데이터를 변환하는 프로토콜만 확인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 해당 부분까지 생각할 점은 계층마다 데이터를 변환이나 각자 다른 기능을 한다는 점이다.
보통 TCP/IP 4계층은 프로토콜이 여러 계층에서 분담했던 일을 다 할 수 있다고 봐서 (1,2,3) (6,7)을 한계층에서 처리한다.
계층별로 분리한 이유를 잘 몰랏는데, 알아보면서 왜 이렇게 계층을 나누었는지 명확히 이해가 되었다. 네트워크를 인터넷만 생각하지말고 다른 통신수단으로도 이루어질 수 있다는 생각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