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베이스는 2011년 파이어베이스사가 개발하고 2014년 구글에 인수된 모바일 및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이다. 프로토타입을 빠르게 만들어주고, 백엔드 개발 환경에서 필요한 것들을 미리 준비되어있기 때문에 바로 실행이 가능한 점이 있다.
Firebase 자체적으로 데이터베이스가 이미 있기 때문에 CRUD를 바로 시작할 수 있다.
소셜로그인 구현을 코드 한 줄 없이 바로 실행가능하다. (토큰 보내고, 쿠키 관리 등등 없이)
시간을 절약해야 할때! ex) 어떠한 아이디어가 정말 돌아가는지 안돌아가는지. 프론트와 백엔드 전부를 배우거나 할 필요없이 거의 바로 구현해 볼 수가 있다.
이미 잘 돌아가는 사업이라면 firebase를 쓰지 않는다! 실행 속도는 장담할 수 있지만, 컨트롤은 힘들다. 여기서 컨트롤이란 서버의 관련된 사항은 유저가 아닌 구글이 권한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프로젝트 전체 구성을 원하는대로 바꾸기가 원활하지 않다는 점이다.
위 브라우저 화면에서 "프로젝트"추가를 누르고 지역선택 및 선택사항들을 체크하고 "프로젝트 만들기"를 누르면 Firebase를 소유하고 있는 구글에서 db 인스턴스나 물리적 공간을 직접 만들어 프로젝트를 생성하게 된다.
먼저 빌드에서 Hosting 메뉴를 클릭하고 시작하기를 누르면:
Firebase CLI 설치
$ npm i firebase-tools
프로젝트 초기화
a. Google에 로그인
$ firebase login
b. 프로젝트 시작 (앱의 루트 디렉토리에서 다음 명령어를 실행)
$ firebase init
Firebase 호스텡에 배포
firebase deploy
이렇게 나오게 된다;
브라우저 환경:
터미널에서 프로젝트 생성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