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도커를 이용해 MySQL을 사용하는 법을 공부했다. 도커를 들어보기만 했는데 도커는 컨테이너를 이용한 가상화 기술이었다. 기존의 VM 같은 가상화 기술은 OS를 설치하고 그 위에서 사용하는 구조였다면 도커는 OS를 설치하지 않고 사용할 이미지만 다운로드해서 사용하는 프로그램이라서 더 속도가 빠르다고 한다. 그리고 MySQL로 테이블을 만들고 데이터를 생성, 수정하며 nodejs MySQL 모듈을 이용해 테이블의 값을 불러오고 저장하며 피시방 관리 프로그램을 간단하게 구현해 보았다. 내일은 짝 프로그래밍이 예정되어 있는데 어떻게 할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