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를 하면서 옵저버 패턴을 공부하며 사용하고 있는데 이해는 했는데 막상 사용하려고 하니 힘들었다. 그리고 저녁에는 헬스를 갔다와서 git의 amend, stash, cherry-pick, reset, revert 등의 키워드를 공부하였다. 내일은 일찍 일어나 옵저버 패턴을 더 공부하고 프로젝트 작업을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