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프로젝트 개발을 하다가 피어세션을 하면서 내가 공부한 styled-components의 사용법을 다른 분들에게 알려주었다. 반응이 예상 외로 좋아서 놀랐다. 그리고 남은 시간은 마스터의 피드백을 듣고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