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그램 홍보 포스트에 업로드될 Youtube 이미지 스크립트 캡쳐 및 PPT작업
동영상 프레임을 다른 이름으로 저장...
버튼을 클릭 후 파일 이름을 변경하여 저장한다.한 사람이 유튜브 영상 전체 내용을 다 보고 내용의 문맥을 이해하고 파악한 후 어떤 이미지 캡쳐를 사용하며 스크립트를 요약하고 메모어를 어떤 식으로 홍보할지 구상하고 실행하는 것은 너무 시간 소모가 많이 될 것 같다 판단됐다.
시스템 자동화는 아니더라도 어떤 내용이며 어떤 이미지를 사용할 지 클로드를 활용하여 시간을 단축한다.
우리의 게시물들의 내용을 학습시키고 스크립트 내용을 복사 붙여 넣기로만 해도 메모어가 원하는 방향성의 게시물을 생성하도록 자동화한다.
- 문제점: 이미지의 자막으로만 시각화를 제공하고 전체 내용으로 포스팅하게 될 시 보는 이로 하여금 생소한 내용이 뜬금없이 나오는 경향이 발생할 수 있다.
- 해결법: 전체적인 스크립트와 이미지의 자막에만 있는 스크립트를 지정해주어 이미지에 있는 자막만 봐도 보는 이로 하여금 이해할 수 있도록 본문을 자연스럽게 구성하도록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진행.
- 프롬프트 체이닝을 활용하여 step별로 결과를 최적화 하려 했지만
단계에 AI가 이해하기 모호한 내용으로 인해 일부 결과가 소실되어 미반영 되는 경우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음.- step에 xml태그를 사용해 내용별로 명확한 인지를 시켜줌
ex)<title></title> <contents> </contents> <tag> </tag>
- 여전히 프롬프트가 일부 누락되는 현상 발생
단계별로 프롬프트 체이닝을 구성하되 xml태그명을 각각의 단계에 명확히 해주어 내용의 목적성을 명확히 지시
ex)<structure> 내용의 구조 설정 </structure> <closing_guidelines> 클로징 내용 규칙 </closing_guidelines> 등등
느낀점
프롬프트는 엔지니어링 기술만 필요한게 아니라 수많은 시도와 경험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오늘 가장 좋았던 것은 결과물에 대해 스스로 판단하는 법에 대해 조언을 받았다. 내 결과물에 확신을 가지고 그 확신을 뒷받침할 명확한 근거로 주장할 줄 아는 능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스스로 인지하는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 인지하면서 확신을 가지고 주장할 줄 아는 능력을 키워야겠다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