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쟁이 개발자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브랜딩 마케팅을 하기로 했다.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개발에 대한 책을 홍보하다 보면
나에게도 이제 협찬이라고 하는게 곧 올것이고
난 이걸 활용해서 내가 얼마나 글로써 사람들을 유혹할 수 있을지
판단하면 된다.

마케팅과 브랜딩 작업은 이제 필수가 되었다.
어떤 작업을 하더라도 반드시 그건 따라와야 한다.
브랜딩 작업이 어느정도 되어 나의 인지도가 높아지면 나는 무슨일이든
쉽게 할 가능성이 있다.

우선 내가 해야할일을 찾는게 중요하고
다음으로는 내가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찾는게 중요하다.
남을 도와 준다는 것은 즐겁고 행복한 일이다.
논어에 학이에서 이에 관련된 내용들이 많이 나온다.

반드시 논어는 세상 모든 사람들이 읽어야할 중요한 인문학서임은 분명한 사실이고 두말하면 잔소리일것이다.
논어와 채근담 같은 책은 곁에 두고 한두번에서 끝날게 아니고 계속 반복해서 읽고 되새겨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