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nStack Query] 'stale time' vs 'gc time' 🤔

TanStack Query를 사용할 때, 데이터를 언제까지 유지하고, 언제 폐기할지를 결정하는 두 가지 중요한 개념이 있습니다.
바로 stale time과 gc time(Garbage Collection Tim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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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le time이란?

• 데이터를 fetched한 이후, 얼마 동안 fresh(신선)한 상태로 유지할지를 결정합니다.
• staleTime: 0이라면, 데이터를 가져오자마자 바로 stale 상태가 됩니다.

📌 즉, staleTime이 0이면 매번 refetch가 발생할 가능성이 큽니다!

useQuery({
  queryKey: ['todos'],
  queryFn: fetchTodos,
  staleTime: 0, // 데이터가 fresh한 상태로 유지되는 시간 (0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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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c time(Garbage Collection Time)이란?

• 해당 쿼리가 더 이상 사용되지 않을 때, 즉 컴포넌트가 언마운트된 이후
  캐시된 데이터를 메모리에 얼마나 유지할지를 결정합니다.

useQuery({
  queryKey: ['todos'],
  queryFn: fetchTodos,
  gcTime: 5 * 60 * 1000, // 5분 동안 메모리에 유지
});

📌 gcTime이 지나면 캐시가 삭제되므로, 이후 다시 쿼리를 실행하면 새로운 데이터를 가져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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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자료

📌 매일메일 블로그
📌 TanStack Query 공식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