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오늘은 KaKao X 9oormthonUNIV 교내 활동 시작인 스터디를 낉여왔습니다.
개발만 하다가 기획으로써 본격적으로 PM/기획을 공부하는터라 걱정도 많이 되었지만, 걱정 보단 실행이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해보고자 합니다.

구름톤 유니브는 가을 해커톤을 위해 달려가는 스터디 + 해커톤 활동을 한번에 할 수 있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해커톤 한번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여서 더 뜻깊겠다… 싶어서 지원했어요.
이번 년도는 총 56개 대학이 참여해서 어느때보다 규모가 큰 기수라고 해서 좋았습니다.
솔직히, 다른 학교 개발자, 디자이너, PM과
같이 네트워킹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아요 ㅠㅠ

자소서 > 면접 형식으로 교내 대표에 의해 선발되었고
교내 오티, 전체 오티를 통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수 있는 기회뿐만 아니라 동기부여가 되었어요
본격적으로 4월부터 교내 스터디를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스터디는 매주 커리큘럼이 존재했습니다.
자유로운 형식이면서 토론 형식이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1주차 과제는 아래와 같았어요.
고로 사용하고 처리하는 문서도 매우 많다는 얘기….
실제로 엑셀, ppt도 엄청 많이 작성한다고 합니다.
저의 관점에서 취직해서 2번의 경우가 더 많을것 같다고 판단해서 2번으로 ㄱㄱ함
제가 조사한 문서는 세가지 였습니다.
처음부터 간단하게 소개 해보죵…
PRD는 기획적인 단계가 끝나고 “이 기능 진짜 만들 거야!”라고 팀 내 합의가 끝난 이후, 개발 착수 직전에 만드는 문서로 같은 팀이 공동의 목표를 달려가기 위해 만드는 기획안이에요
표로 한눈에 보자면 다음과 같아요
| 항목 | 설명 |
|---|---|
| ✅ 한줄 설명 | 개발/디자인을 위해 기능을 구체적으로 정의한 문서 |
| 📅 언제 쓰이나요? | 기획 확정 후, 개발 착수 직전 |
| ❓ 왜 필요하나요? | 모든 팀원이 기능 목적과 동작을 명확히 이해하고, 개발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
| 🛠️ 어떻게 쓰이나요? | Notion, Docs, Confluence 등 협업 도구에 작성하여 전체 공유 |
들어가야할 내용
| 항목 | 내용 |
|---|---|
| 📌 문서 제목 | 알림 설정 기능 PRD |
| 📝 기능 개요 | 사용자 맞춤 알림 설정 기능 추가 |
| ❗ 문제 정의 | 모든 알림이 일괄 발송되어 사용자 불편 발생 |
| 🎯 기획 목표 | 알림 해지율 감소, 만족도 향상 |
| ⚙️ 핵심 기능 | 알림 카테고리별 토글, 수신 시간 설정 |
| 🔄 사용자 플로우 | 앱 설정 > 알림 설정 > 설정 저장 |
| 🎨 UI 요구사항 | 토글 버튼, 시간 설정 슬라이더 포함 |
| 📊 데이터 항목 | 유저 설정값 저장 (카테고리, 시간 등) |
| ✅ QA 체크리스트 | 설정 반영 확인, 시간 설정 정상 동작 등 |
기능 개선 로드맵은 흔히 말하는 데이터 분석적인 기획의 대표적인 문서입니다.
특히나, 같은 팀의 개발자, 디자이너, QA 들을 설득할때 아주 유용한 문서죠.
✅ 기능 개선 로드맵 요약표
| 항목 | 설명 |
|---|---|
| ✅ 한줄 설명 | 기존 기능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단계별 계획 문서 |
| 📅 언제 쓰이나요? | 기능 출시 이후, 사용자 반응 분석 및 개선이 필요할 때 |
| ❓ 왜 필요하나요? | 사용자 피드백 기반으로 기능을 점진적으로 개선하고, 우선순위에 따라 효율적으로 리소스를 배분하기 위해 |
| 🛠️ 어떻게 쓰이나요? | 분기별/단계별 개선 항목과 일정을 정리해 팀 전체 공유 (Notion, Jira, Excel 등 사용) |
| 항목 | 내용 |
|---|---|
| 📌 대상 기능 | 푸시 알림 설정 기능 |
| 🔍 문제 분석 | 설정 저장 오류 발생, UI/UX 직관성 부족 |
| 🎯 개선 목표 | 설정 기능 안정화, UX 개선, 사용자 설정률 향상 |
| 🗓️ 일정 계획 | 1단계 (Q2): 저장 오류 수정 |
| 2단계 (Q3): UI 개편 및 접근성 향상 | |
| 3단계 (Q4): 사용자 맞춤형 알림 추천 도입 | |
| 📊 개선 지표 (KPI) | 설정 기능 이용률 +30%, 사용자 만족도 4.0점 이상 |
| 항목 | 설명 |
|---|---|
| ✅ 한줄 설명 | 사용자의 행동 데이터를 분석해 문제나 개선 기회를 발견하는 보고서 |
| 📅 언제 쓰이나요? | 기능 기획 전, 사용자 문제를 정의하거나 우선순위를 정할 때 |
| ❓ 왜 필요하나요? | 실제 사용자 행동 기반으로 데이터에 근거한 의사결정을 하기 위해 |
| 🛠️ 어떻게 쓰이나요? | 이탈률, 클릭률, 전환율 등 주요 지표를 분석해 인사이트 도출 및 제안 작성 |
| 항목 | 내용 |
|---|---|
| 📌 분석 목적 | 알림 기능에 대한 사용자 반응 파악 |
| 🔍 주요 지표 | - 알림 클릭률: 8% - 앱 이탈률: 알림 수신 후 24시간 내 13% - 설정 진입률: 전체 사용자 중 4% |
| 🧠 인사이트 | - 알림 클릭률 낮고, 이탈률 높음 - 설정 기능이 잘 노출되지 않음 |
| 🛠️ 제안 | - 설정 접근성 강화 (홈 화면에 노출) - 알림 빈도 사용자 맞춤 설정 도입 |
아래 링크는 문서들을 더 자세하게 정리한 노션이니 맘껏 보십셔
https://aromatic-value-d5f.notion.site/3-1cf1a15f3c2680fe9100e8f39ae905b0?pvs=4
추가적으로 다른 팀원들에서 인상 깊었던 조사 사항입니다
1 . PRD에서 자주 사용하는 개발 용어
| 용어 | 설명 | 예시 |
|---|---|---|
| GET | 데이터를 불러올 때 사용 | 찜 리스트 보기 |
| POST | 데이터를 보낼 때 사용 | 찜 추가하기 |
| PUT | 데이터를 수정할 때 사용 | 배송지 변경 |
| DELETE | 데이터를 삭제할 때 사용 | 찜 삭제하기 |
| Endpoint | API 요청의 주소 | /wishlist/add |
| Payload / Body | 서버에 보내는 내용물 | user_id, product_id |
| Response | 서버가 응답으로 주는 데이터 | JSON 형식의 데이터 |
| Status Code | 요청 결과 상태 코드 | 200(성공),400(에러) |
사실 저는 컴공이기에 그냥 자연스레 아는 단어들이였지만
비전공자 기획자 입장에서는 공부를 해야하는 단어이겠더라구요
그렇기에 저도 한번 더 짚고 넘어가서 좋았습니다.
2 . 서비스 IA (정보 구조 설계)

기획 초기 단계에서 워터폴 느낌으로 시각적으로
주요 기능 , 추후 개발 기능을 나눌때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러면 개발 스프린트 단위를 짜기도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3 . 와이어프레임 vs 프로토타입 vs 유저플로우 비교
유저플로우: 지도처럼 사용자가 '집에서 카페까지 가는 전체 경로'. (A 지점에서 B, C를 거쳐 D로 가는 이동 경로)
와이어프레임: 건축 설계도처럼 '카페 매장의 기본 구조와 가구 배치' (테이블, 의자, 카운터 위치만 간략하게)
프로토타입: 실제 카페 모형으로 '메뉴 주문하기, 좌석 선택하기' 등의 동작을 체험할 수 있도록 (실제로 버튼을 누르고 메뉴를 선택할 수 있음)

저는 네이버 스토어를 골랐습니다.
사실 저는 패션 커머스 PM을 목표로 잡고 있습니다.(무신사, 29cm, 삼성물산 ssf 등등)
그치만, 너무 구체적인 도메인의 앱을 조사하기 보단
커머스 중에서도 제일 큰 네이버 스토어를 골랐습니다.
네이버 스토어의 주요 기능 세가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 기능 | 설명 |
|---|---|
| 1. 릴스형 쇼핑 탐색 | 쇼츠처럼 짧은 영상으로 상품 탐색 가능 – 재밌고 직관적인 쇼핑 경험 제공 |
| 2. 네이버 생태계 연동 | 네이버페이, 멤버십, 쇼핑이 연결되어 혜택+편의성 제공, 락인 유도 |
| 3. AI 구매 가이드 | 검색 없이 AI가 맞춤 추천 – 피로도 낮고 탐색 효율 높임 |
기존의 피로한 쇼핑탐색에서 넘어선 릴스형 쇼핑, 락인 구조의 네이버 생태계 유도, 네이버 검색기반의 AI 큐레이션이 있었습니다.
네이버 쇼핑같은 경우 직관적인 UI,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앱 자체의 서비스는 너무 완벽하지만, 쿠팡을 상대하기 위해서는 더 큰 강수가 필요하다고 팀원들과 같이 모두 생각했습니다.
기존의 고객들이 너무 편하고 강력한 쿠팡에서 굳이 네이버 스토어로 넘어갈 이유가 크지 않았습니다.
| 전략 영역 | 전략 내용 | 왜 중요한가 |
|---|---|---|
| 1. 개인화 쇼핑 고도화 | AI 기반 추천 강화 (라이프스타일, 취향 기반 상품 큐레이션) | 쿠팡은 검색 위주, 네이버는 ‘발견형 쇼핑’에 강점이 있음 |
| 2. 콘텐츠 커머스 확장 | 릴스, 블로그, 카페 등 콘텐츠 기반 상품 연결 강화 | 검색 피로도 없이 자연스럽게 쇼핑 유도 가능 |
| 3. 생태계 락인 강화 | 네이버페이, 멤버십, 배송 혜택 등 유기적 연동 확대 | 사용자 이탈 방지, 멤버십 유치로 충성도 강화 |
| 4. 셀러와의 상생 전략 | 수수료 경쟁력 유지 + 셀러용 도구(AI 마케팅, 리뷰 분석 등) 지원 | 더 많은 셀러 유입 → 상품 다양성 확보 가능 |
| 5. 구매 후 경험 개선 | 배송 속도 보완 + 리뷰/CS 시스템 강화 | 쿠팡은 로켓배송이 강점 → 배송 외 품질 영역에서 우위 노려야 |
| 6. 유료 멤버십 리브랜딩 |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혜택 차별화 (쇼핑 중심으로 리디자인) | 쿠팡와우와 정면 승부하려면 쇼핑 전용 혜택 강조 필요 |

| 항목 | 내용 |
|---|---|
| 출시 배경 | 재사용률 낮음(60%) → 부담 없는 투자 상품 필요 |
| 서비스 개요 | 천원부터 자동 주식 매수, 쉬운 적립식 투자 |
| 주요 기능 | ① 금액/주기 설정② 포트폴리오 따라하기③ 인기 주식 순위 |
| 차별점 | 저금액 시작, 쉬운 설정, 투자 습관 형성 유도 |
| 사용자 관점 인사이트 | 진입 장벽 ↓, 재사용률 ↑, 습관화 전략 |
| 비즈니스 관점 인사이트 | 수수료 수익 확보, LTV 증가, 금융상품 확장 가능 |
| 개선 포인트 | 맞춤 추천, 성과 시각화, 커뮤니티 강화 |
출시배경부터 개선포인트까지 분석적인점이 인상깊었습니다..
모든 서비스는 나오게 된 배경이 있었을텐데 저도 다음에는 상세하게 생각해보려구요

| 전략 포인트 | 설명 |
|---|---|
| ① 카테고리 확장 | 패션 → 리빙, 뷰티, 테크 등으로 확장 → 패션 외 매출 비중 20% 증가 |
| ② 충성 고객 증가 | 감도 높은 브랜드 큐레이션 + 콘텐츠 강화 |
| → 2539 여성 대상 판매량 30%↑, 객단가 23만 원↑ | |
| ③ 맞춤 콘텐츠 제공 (FOR YOU) | 유저 취향 기반 상품 추천 → 체류 시간 & 플랫폼 충성도 증가 |
| ④ 브랜드 스토리텔링 강조 | 상품보다 브랜드의 감성과 이야기 중심 구성 → ‘쇼핑 = 콘텐츠 소비’화 |
| ⑤ 고감도 셀렉트샵 기능 | 선물하기, 브랜드 큐레이션, 콘텐츠 연결 → 유저 맞춤 + 감성 소비 강화 |
인상깊었던 점은 커뮤니티 활성화에 대해서 논의 한 점이였어요.
다른 패션/리빙 앱들은 커뮤니티의 활성화로 인해 더 소통의 측면이 강했지만
29cm는 감도높은 브랜딩 이미지 때문인지 커뮤니티가 없었습니다.
커뮤니티 서비스 오픈을 한다?만다?
| 입장 | 의견 |
|---|---|
| 찬성 | 충성 고객은 결국 29cm의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닮아 있으며, 커뮤니티 또한 29cm 브랜드 이미지와 닮아야 한다고 주장 |
| 반대 | 기존의 고감도 큐레이션 이미지를 유지하는 것이 기존 고객에게 더 큰 만족을 줄 수 있으며, 이를 탈피하는 시도는 리스크가 있다고 우려 |
| 이름 | 설명 |
|---|---|
29ROOM | 감성 룩북, 나의 공간 소개, 브랜드 철학 공유 게시판 |
29살롱 | 브랜드와 고객이 함께 이야기 나누는 가벼운 토론 공간 |
MY 29 LOOK | 오늘의 착장, 오늘의 취향을 유저가 감도 높게 공유 |
요약
“감도 높은 커뮤니티도 가능하다.
중요한 건 어떻게 만드느냐이지 만들 것인가 아닌가의 문제가 아니다.”
정말 우문현답이네요 지피티슨배님
사실 저도,
기존의 리뷰 방식에서 항상 리뷰를 감도 높게, 잘 쓰는 리뷰어 대상으로하는 커뮤니티를 생각해보았습니다.
29cm 인플루언서
기존 충성 고객의 리뷰어의 전용 크리에이터 공간 만들어주고 해택까지 부여하면 좋을것 같다는 저의 생각
| 항목 | 내용 |
|---|---|
| 프로그램 명 | 29CREATOR / 29CIRCLE / 29SELECT 등 |
| 목표 | 감도 높은 리뷰어 기반의 콘텐츠 중심 커뮤니티 형성 |
| 대상 | 리뷰 품질, 객단가, 브랜드 선호도 기준으로 선별된 충성 유저 |
| 주요 혜택 | - 전용 뱃지 제공 (프로필/리뷰 노출)- 선런칭 상품 우선 체험- 리뷰 채택 시 포인트/적립금 지급- 브랜드 기획전/룩북/인터뷰 참여 기회 |
| 활동 공간 | - 전용 탭 신설: "29CREATOR ROOM"- 테마별 콘텐츠 공유 (예: OOTD, 공간 소개)- 브랜드와의 소통/참여형 콘텐츠 업로드 |
| 리뷰 기준 | - 텍스트 300자 이상- 고해상도 이미지 2장 이상- 스타일링/활용팁 포함 시 가점 부여 |
| 운영 방식 | - 매월 테마 미션 운영 (예: ‘이번 달 무드템’)- 우수 활동자 선정 및 리워드 제공 |
| 기대 효과 | - 고급 브랜드 이미지 유지하면서도 커뮤니티 활성화- 충성도 높은 고객의 콘텐츠 자산 확보- 저비용 자발적 마케팅 확산 가능 |

진짜 글을 쓰다보니 너무 길게 썻네요….
한시간 스터디 한것 치곤 많이 배웠습니다.
짱짱 머싯는 PM이 되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운영하는 패션 매거진도 팔로우 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파워블로거미 있으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