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에서 사용하는 폴더 구조는 여러방법이 존재하는데
이러한 방법들을 패턴이라고 한다.
패턴이라는 것은 여러 개발자들이 각자의 방식대로 효율적인 구조를 만들어
사용하였는데 나중에 보니 개발자별로 좋다고 생각하여 사용한 방식이 비슷해
다듬어져 하나의 방법으로 굳어진 것을 패턴이라 한다.
리액트에서 사용하는 유명한 패턴으로는
container / presentational 패턴
과
atomic 패턴
이 있다.
그 중에서도 Atomic 패턴에 관해 다루겠다.
attomic 패턴
이란 소스코드를 아주 작은 컴포넌트 단위로 먼저 쪼개는 방법을 의미한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컴포넌트의 중복을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사진과 같이 Atoms
, Molecules
, Organisms
, Templates
, Page
이렇게 5개의 폴더로 나누어서 관리하며
각각의 의미는 화학의 원리를 이용하여 만든다.
따라서 시간, 비용, 팀의 상황 등에 따라 상황에 맞는
패턴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