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의 신 아샬 님께서 진행해주시는 모임에 참석하기 위해서, 미리 책을 읽었다. 예전에 쏙쏙 들어오는 함수형 코딩 이라는 모임에도 참여했었는데, 정말 재미있고 자극도 많이 받아서 이번에 또 참석신청 했다.책 좋아함 + 개발자 = 왜 아직도 안감?이 책을 이 모임을 알기
책,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중, 아래와 같은 내용이 있다.시너지를 생각하라. -스티븐 코비-cf) 책에서 다른 원칙이 인용 문구에 한 문장을 추가한 두 문장으로 책이 시작된다.p20시너지를 생각하라. 전체는 부분의 합보다 크다.결론 먼저 말하면, "객체지향의
코딩을 하다보면, 이런 순간 있지 않으신가요?저만 있던 걸 수도..아 진짜 어떤식으로 코드 작성을 시작해야할지도 모르겠다.모르는게 무엇인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질문안함)다른 사람들은 천잰가? 이걸 어떻게 다하지?배울 것들이 왜이렇게 많아. 그만할까? 적당히 먹고살자.
\* 책 내용을 메모한 것이라 반말이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Q. 우리는 왜 배우는가?, 대체 왜 진화는 배움과 학습이라는 걸 만들어 냈을까?A. 그에 대한 대답은 뇌를 미리 완전히 프로그래밍하는 건 가능하지도 않고 바람직하지도 않기 때문이다.p 14 -→ iOS
책을 읽으며 메모한 글입니다.(간단한 메모이므로 반말에 대한 부분 양해 부탁드립니다~!)핵심아이디어코드는 다른 사람이 그것을 이해하는 데 들이는 시간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작성되어야 한다.작가는 저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상상 속에 존재가 너의 코드를 본다고 생각해라!
이 책은 독서모임을 통해서 추천받아서 읽게 되었다. 창의성과 프로그래밍 관계를 생각해보게 해준 고마운 책이다. 이 책 덕분에 한동안 흥미지수가 떨어진 코딩을 확 끌어올릴 수 있었다.P26 창의성은 사회적 판단입니다. 여러분의 프로그래밍 노력이 창의적인 결과물로 이어졌는
P140최적 조건을 스위트 스폿이라고 부릅니다.초보자와 창의성 전문가는 제약 조건을 다르게 처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모든 창의성과 마찬가지로 제약 조건의 한계는 개인적이며 지속적인 변화에 내재되어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여기서 말하는 최적의 조건은 제약이 너무
이 책이 쓰여진 배경 >p14 >1. 문제를 이해하려고 시도합니다. >2. 찾아볼 만한 모든 곳에서 기존 해결책을 검색합니다. >3. 운 좋게 해결책을 찾는다면 그 해결책이 효과가 있음을 직접 검증합니다. >4. 찾은 해결책을 운영 환경에 반영합니다. > >우리는
책표지“테크티컬 라이팅이 무엇인가. 그리고 왜 해야하는가.” 에 대한 답을 찾아가자.남정현 연사예상 독자 : 포트폴리오를 작성하는 취준생, 내가 만든 코드를 공유해야하는 주니어 개발자기대 효과 : 글을 쓸 때, 구조에 대해서 알게된다.주의사항 : 이 글은 강연을 듣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