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엔드 부트캠프 57일차 (2024.12.02 월) : 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알 수 없다

커비·2024년 1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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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엔드 부트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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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오늘은 하루가 순식간에 사라졌다

강의 1.5배속으로 다시 들으며 자바 문법 기본서를 읽으며 실습해보는 사이에 8시가 되었다.
8시부터는 학교 기말고사가 있어서 시험에 집중을 했고 9시 30분부터 다시 기본서를 살펴보며 실습했다.

TIL이 상당하게 빈약해지고 있지만, 내일부터 다시 열심히 적어보려고 한다.

내일은 베이직반 OT가 열리는데 솔직히.. 스탠다드보다 베이직이 맞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하고 있어서 꼼꼼히 들어보려고한다..!

🔥 한줄 요약

내가 정말 잘 하고 있는건지 의심스러운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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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은 컴퓨터공학, 복수전공은 해킹보안학, 직장은 방학(파워 구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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