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환경을 만들고자 하는 경로에서 시작해야한다.
pip list
코드를 사용하면 pip로 설치된 것들이 보이는데요. 그 중에서 "virtualenv"가 없다면 pip install virtualenv
를 사용해 설치를 해줍니다.
(저는 virtualenv가 없다는 것을 뒤늦게 깨달았던...) 설치가 잘 되었다면 pip list
를 했을 때에 virtualenv가 있겠죠?!
cd <폴더명/경로>
를 사용하여 저는 "virtualenv_folder"라는 이름의 폴더에서 시작하려고 합니다.
mkdir <폴더명>
으로 가상환경을 넣어둘 폴더를 생성한다. 저는 "myproject"라고 폴더를 생성했습니다.
cd .\<폴더명>\
코드를 사용해서 해당 폴더로 이동합니다.
이제 가상환경을 만들시간! virtualenv <가상환경이름>
으로 가상환경 생성이 가능합니다. 저는 "myenv"라는 이름으로 만들었습니다.
실제로 해당 경로로 가보면 myenv라는 이름의 가상환경이 생성되었고, 그 안에 파일들을 확인할 수 있답니다.
가상환경 폴더 안에 "Scripts" 안에 있는 "activate"를 실행시켜야하므로.. .\myenv\Scripts\activate
코드로 실행을 시킨다.
두둥! 오류가 떴다!
-> 검색해보니 해당 오류는 기본 터미널이 Windows의 Power Shell로 설정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기본 터미널을 cmd 또는 Git Bash로 변경하면 된다고 한다.
저 오른쪽 상단에 powershell로 되어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Ctrl + Shift + P를 눌러서 Terminal: Select Default Profile을 검색 후 그 아래에 있는 Command Prompt 또는 Git Bash 중 하나를 선택해준다. 나는 Command Prompt를 선택했다.
이제 변경을 했으니 Terminal을 닫고 새로운 Terminal을 열어준다.
열어주고 나면 cmd로 바뀐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다시 위의 STEP5 과정을 진행하기위해서 경로를 찾아간다.
다시 STEP5를 진행하면...
myenv 가상환경 활성화가 되었다!
여기서 pip list
를 하면 딱 3개만 설치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원하는 것들을 설치하여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numpy를 설치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