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는 데이터베이스(Database)의 약어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저장하고 관리하는 시스템을 의미합니다. 다시말해, 데이터의 구조와 자료를 저장하여 관리하는것입니다.DB는 기존의 파일시스템의 데이터관리 시스템에서 한단계 upgrade된 개념이라 생각하면 됩니다.기존
건축을 예로들면 도면을 설계하는 직업입니다. 복잡한 현실세계 데이터를 단순화해 데이터베이스로 표현하기 위한 작업입니다.추상화 : 현실세계를 일정한 형식에 맞춰 간략하게 표현단순화 :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한된 표기법이나 언어를 사용명확화 : 명확하게 의미가
ER Model은 여러 속성의 집합으로 표현된 개체간 관계를 관계성으로 표현합니다. 이때 두 가지의 제약조건을 통해 표현됩니다. 두가지 제약조건은 아래와 같습니다.1\. 카디널리티 제약조건 (Cardinality Constraint)2\. 참여 제약조건 (Partici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에서 데이터를 저장하는 이론적인 방법으로, 데이터베이스에 데이터가 어떻게 구조화되어 저장되는지를 결정합니다. 데이터 모델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으로는 관계 데이터 모델(Relational Data Model) 이 있습니다.관계데이터 모델이 적용되는
일반적으로 키는 무언가를 식별하는 역할을 합니다. 여기서 투플(가로로 한줄)을 식별할 때 사용하는 속성 혹은 속성의 집합을 관계 데이터베이스에서 키의 역할입니다. 또한, 릴레이션간 관계를 맺는데도 사용됩니다.각각의 테이블에서 어떠한 키의 종류가 있는지 알아보도록 합시다
마땅한 기본키(PK)가 없는 경우, 일련번호 속성을 만들어 기본키로 대체하는 '키'입니다. DBMS나 소프트웨어에서 임의로 생성해 사용합니다.위의 표처럼 표가 나와있는 경우에는 '고객번호,상품번호'를 복합키로 투플식별을 해야하기에 효율성이 감소하게 됩니다. 이럴때 새로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된 데이터의 정확성과 일관성을 유지하는것입니다. 관계 데이터 모델을 만들 떄 지켜야 하는 제약조건으로, DBMS가 기본적인 제약조건을 통해 데이터 무결성을 지키게 됩니다. 또한, 데이터 무결성은 3가지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하나의 컬럼에 나타나는 모든
ER Model은 실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기 위해 논리적 모델링 단계를 거쳐야 하며, 이를 사상이라 합니다.ER Model을 관계 데이터 모델로 사상하는 방법입니다.두개의 개체가 관계를 맺을때 이진관계라 합니다. 여기에는 1:1, 1:N, N:M관계가 존재합니다.위의
Structured Query Language라고 하고, 구조적 쿼리언어입니다.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에 정보를 저장하고 처리하기 위한 프로그래밍 언어이며, 실행순서가 상관없는 비절차적인 언어입니다!SQL은 기능에 따라 분류합니다. 예전에 언급하여던, 'DML' 'DDL'
My_SQL 실습 저는 MySQL Workbench를 이용한 실습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Ch. 7에서도 부탁드렸지만, 다운로드 및 기본세팅은 다른블로그 참고 부탁드립니다... >SHOW DATABASES; 이렇게 코드를 작성하게되면 이렇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SELECT문 >SELECT문 활용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SELECT custid FROM customer; 위와 같이 작성하게되면 위와 같은 실행결과가 나옵니다. 해석해보면 SELECT(보여줘) custid를 FROM(있는) customer에 ;이라고 해석하시면
DML은 데이터베이스 내부 데이터를 관리하기 위한 언어입니다. 'SELECT' 'INSERT' 'UPDATE' 'DELETE'가 있습니다.컴퓨터에서 사용하는 대부분의 소프트웨어가 가지는 기본적인 처리기능입니다.Create (생성), Read (읽기), Update (갱
JOIN 테이블을 DB관리자가 원하는 형태로 보기 위해 두개 이상의 테이블을 묶어 하나의 테이블을 만들때 사용합니다. SELECT 속성이름, ... FROM 테이블A, 테이블B WHERE 조인조건 AND 검색조건; OR SELECT 속성이름, ... FROM 테이블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