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회사에서 동일한 업무를 오랫동안 비슷하게
하던와중에 센드버드의 이은창님의 인터뷰를 보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던 것 같다.
Comfort zone - Learning Zone - WTF zone
현재의 상황에서 많은 울림이 있던 내용이었다.
지속적으로 일은 하는데 성취감을 느끼지 못하고있는
나에게 인사이트를 주는 내용이었던거 같다.
실패해도 좋다 대신 빠르게 실패하라 Fail Fast
Move fast & Break things, Done is better than perfect, Fail fast
What got us here won’t get us there
성장에 대한 고민이 있으신분들은 여러번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센드버드 head of engineer 이은창님 영상링크
너무 공감되는 이야기네요.
저 역시 하는 일이 익숙해지다 보니 성취감 없이 회사를 다니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렇다고 새로운 도전을 하는 패닉존으로 나를 던지기에 두려운 마음도 있습니다.
고방님은 이러한 두려움이 있지는 않으셨나요? 이 두려움을 이겨내고 패닉존으로 나를 던질 수 있었던 동기도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