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에 대한 고민

고방·2023년 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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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회사에서 동일한 업무를 오랫동안 비슷하게
하던와중에 센드버드의 이은창님의 인터뷰를 보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던 것 같다.

Circle Framework:


Comfort zone - Learning Zone - WTF zone

  • 익숙한환경(Comfort zone)에서 벗어나 Learning Zone과 WTF(패닉존) 사이에서 해보지 않았던 경험들에 자신을 밀어넣으면서 성장하는 것이 지속적으로 성장을 하는 방법이라고 한다.

현재의 상황에서 많은 울림이 있던 내용이었다.
지속적으로 일은 하는데 성취감을 느끼지 못하고있는
나에게 인사이트를 주는 내용이었던거 같다.

페이스북에서의 배움


실패해도 좋다 대신 빠르게 실패하라 Fail Fast

Move fast & Break things, Done is better than perfect, Fail fast

  • 우리가 하는 일 들은 대부분 한 번에 완벽히 못하기에
    큰 길을 잡고 중간에 마일스톤들을 세워서 빠르게 실패하고 피드백 받고 다시 하고 반복하였다.

What got us here won’t get us there

  • 변화에 대해 두려워 하지말라
    프로그래밍은 유제품과 같다 지금 유행하던
    언어들이 지속적으로 변화하는것과 같이
    우리는 끝없이 관심갖고 도전해야한다.

방향성 설정


  • 숏텀, 미들텀, 롱텀 미래에 단기-장기의 계획들을 설정하여 성장 할 수 있도록 하자

성장에 대한 고민이 있으신분들은 여러번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센드버드 head of engineer 이은창님 영상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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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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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23일

너무 공감되는 이야기네요.
저 역시 하는 일이 익숙해지다 보니 성취감 없이 회사를 다니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렇다고 새로운 도전을 하는 패닉존으로 나를 던지기에 두려운 마음도 있습니다.
고방님은 이러한 두려움이 있지는 않으셨나요? 이 두려움을 이겨내고 패닉존으로 나를 던질 수 있었던 동기도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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