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시간 브랜치를 생성하고 checkout
을 통해 전환해봤다.
전환하게 되면 그 브랜치의 마지막 커밋 상태로 이동하고, 우리의 working copy가 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엇다.
작업 사본(Working Copy) - 저장소에서 체크아웃하여 내려 받은 Local 에 존재하는 사본. 커밋을 하기 전에는 저장소에 변경이 반영되지 않으므로 다른 개발자에게 영향을 주지 않고 작업을 진행할 수 있으며 작업후 커밋하여 작업 사본의 변경 내역을 저장소에 반영할 수 있다.
git checkout apple
apple.txt -> "apple work 4"를 추가
git add .
git commit -m "apple work 4"
로그를 확인해보면 뭔가 그림이 달라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work 3 커밋에서 가지가 나오듯, 1개는 apple, 1개는 main을 가리키고 있다.
HEAD -> apple, apple work 4
의 부모는 work 3
. master work 4
의 부모도 work 3
이다. 이를 나타낸게 저 가지모양이다.
구글에도 적용해보고자 한다.
git checkout goole
로그를 확인하면 HEAD
는 google
을 가리키고 있다.
google work 4의 부모도 work 3이고, 그 가지가 work 3에서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다.
ms
도 위와 같은 작업을 하면
work 3
에서 4개의 경로가 나온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브랜치를 통해서 그 때 작업했던 내용으로 이동 가능. 공통의 작업을 공유하면서도 각자 자신의 작업을 갖고있는 별도의 평행우주
를 갖고 있다고 볼 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