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2 포스팅

김지영·2022년 5월 16일
0

[HTTP]

HTTPHyperText Transfer Protocol의 약자로서, 주로 HTML 문서를 주고받는 데에 쓰입니다. HTTP를 통해서 요청(request)과 응답(response)를 주고받을 수 있는데요. 요청은 클라이언트(front-end)가 서버(back-end)에게 보내는 메세지, 응답은 서버가 클라이언트로 보내는 메세지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유저가 웹브라우저 등으로 HTTP를 통해 서버측에 HTML 데이터 요청을 하고, 서버는 그 통로로 응답을 합니다. 이 때, 응답에는 상태코드가 함께 딸려 오는데요. 응답 상태코드는 100에서 599까지의 숫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번째 숫자 (i.e. 100의자리 숫자)에 따라 클래스가 구분되죠. 위키피디아 (https://ko.wikipedia.org/wiki/HTTP_상태_코드)에 따르면 첫 숫자 1~5는 각각 이런 의미들을 갖고 있습니다:
1xx (정보): 요청을 받았으며 프로세스를 계속한다
2xx (성공): 요청을 성공적으로 받았으며 인식했고 수용하였다
3xx (리다이렉션): 요청 완료를 위해 추가 작업 조치가 필요하다
4xx (클라이언트 오류): 요청의 문법이 잘못되었거나 요청을 처리할 수 없다
5xx (서버 오류): 서버가 명백히 유효한 요청에 대해 충족을 실패했다
많은 분들이 인터넷을 사용하실 때 보셨을 코드번호 404는 서버가 요청한 페이지를 찾을 수 없을 때 등장하는 코드인데, 첫 숫자가 4인 걸로 보아 "클라이언트 오류", 즉 요청한 측 (i.e. 클라이언트) 측에서 오류가 있는 데이타 요청을 한 것이라 이해할 수 있겠습니다.

우리가 인터넷을 사용할 때는 소수의 몇가지 종류의 요청만 하는 것이 아닐텐데, 무수히 많은 요청들에는 각각 담당자가 존재합니다. 이 담당자들을 우리는 API들이라 부르구요. API는 백엔드 개발자가 만들고 사용하는 함수인데, REST API와 GraphQL API가 가장 널리 쓰입니다. 이 둘에 대해서는 5/16 포스팅에서 조금 다뤄질 예정입니다.

profile
아줌마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