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FFEL을 합격하고 오늘 처음 OT를 들었다.
본격적으로 수업에 들어가기에 앞서 기본적인 툴들을 소개해주시고 설명해주셨다.
노션은 혼자 공부할 때 자주 쓰던 툴이어서 익숙했지만 처음 보는 것들도 많았다.
줌을 통해서 OT를 진행했고 게더타운이라는 툴로 만나서 아이스브레이킹을 했다.
조그만 애들이 막 돌아다니는게 정신없고 재밌었다.
깃허브랑 벨로그는 아이디만 만들고 사용을 한 번도 안해봤는데 이번 기회에 잘 배워서 열심히 써봐야겠다.
빨리 코로나 없어져서 대면으로 수업하면 좋겠다.
수료하는 날까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