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220812

강지훈·2022년 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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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술화과정과 비캡슐화 과정

PDU
애플리케이션 계층 : 메시지
전송 계층: 세그먼트(tcp), 데이터그램(udp)
인터넷 계층: 패킷
링크 계층: 프레임(데이터 링크 계층), 비트(물리계층)

어플리케이션 계층의 데이터가 전송 계층으로 전달되면서 '세그먼트'또는 '데이터그램'화되며
TCP(L4) 헤더가 붙여지게 됩니다. 그리고 이후 인터넷 계층으로 가면서 IP(L3)헤디가 붙여지게 되며 '패킷'화가 되고, 이후 링크계층으로 전달되면서 프레임 헤더와 프레임트레일러가 붙어 '프레임'화가 됩니다. 애플리케이션 계층에서 전송 계층으로 필자가 보내는 요청(request) 값들이 캡슐화 과정을 거쳐 전달되고, 다시 링크 계층을 통해 해당 서버와 통신을 하고, 해당 서버의 링크 계층으로부터 애플리케이션까지 비캡슐화 과정을 거쳐 데이터가 전송됩니다.

IP의 주소쳬계: Ipv4와 ipv6의 차이
ip주소: ipv4 ipv6로 나눠짐
-ipv4 :32비트, 2^32개의 주소(41억 9천만 주소) 표현/ 8비트 단위(1바이트)로 점을 찎어 4개로 구분
-ipv6 : 128비트, 2^128개의 주소 표현 / ipv6 주소는 다음 그림과 같이 16비트씩 8개로 구분, 각 단위는 16진수로 변환되어 콜론(:)으로 구분하여 표기한다. 128비트의 ipv6 주소에서 앞의 64비트는 네트워크 주소를 의미하며, 뒤의 64비트는 네트워크에 연결된 통신장비 등에 할당되는 인터페이스 주소를 의미한다.

확대된 주소 공간(주소 길이가 128비트로 증가 / 2^128개의 주소 생성가능), 단순해진 헤더 포맷(ipv4 헤더의 불필요한 필드를 제거하여 보다 빠른 처리가능), 간편해진 주소 설정기능(ipv6 프로토콜에 내장된 주소 자동 섫정 기능), 강화된 보안 기능(ipv6 에서는 ipsec기능을 기본 사항으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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