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 개발 5일차 - C언어를 이용한 무인자판기의 구조

김경빈·2022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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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시험공부를 하러 새벽부터 카페를 갔다.

무인 키오스크에서 주문을하게되면 컵이 나와서 기계가 직접 커피를 만들어주는 구조였다.
CEO의 입장에서 무인카페를 운영을하게 되면 인건비등의 지출이 사실상 0에 수렴하게 되어 최대한의 이윤을 낼수 있을것이다.

위의 기사는 최근 확대되고 있는 무인자판기에 대해 한층더 증명해주는 자료이다.

그렇다면 무인자판기는 대체 어떠한 구조로 만들어지는지..!!

한번 C언어를 이용하여 알아보았다.



간단한 if구문을 이용하여 변수에 각 음료를 지정한 후, 돈을 뜻하는 [d]를 넣는다.

음료를 구매할때 [d]보다 음료의 금액이 크다면 "돈이 부족합니다. 다시 선택하여 돈을 더 넣어주세요."라는 구문을 출력한다.
만약 [d]가 음료의 금액보다 크다면, [d]-"음료의 값" 을 계산하여 잔돈을 출력한다. 만약 음료의 변수의 번호가 아닌 다른 번호를 누르게 된다면 "잘못된 번호를 입력하셨습니다. 다시 입력해주세요."라는 문장을 출력하여 초기구문으로 돌아와 다시금 음료의 번호를 누르게 한다.

위의 내용처럼 간단한 프로그래밍 또한 존재하지만, 최근 IT기술력은 무인주문후, 로봇 바리스타가 직접 커피를 가져다주는 정도 까지 발전을 하였다.


로봇 바리스타는 아직 주변에서 쉽게 보기 힘들지만, 비교적 간단한 기계로 가능한 ‘무인화’는 최근 국내에서 빠르게 퍼지고 있다. 날로 발전하는 디지털 기술과 자동화·기계화 기술이 결합하면서 사람이 하던 일을 기계로 대체하기가 더 쉬워졌기 때문이다.

내일의 포스팅은 "인공지능", "머신러닝", "딥러닝"에 대해서 써보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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