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라는 프로토콜을 이용하여 통신하는데, 그 통신은 비연결성(Connectionless) 무상태(Stateless)로 이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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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연결성(Connectionless)
- 서버와 클라이언트가 연결되어 있지 않다는 것
- 리소스를 절약하기 위해
- 만약 서버와 클라이언트가 실제로 계속 연결되어 있다면 서버의 비용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기 때문
- 즉, 서버는 실제로 하나의 요청에 하나의 응답을 내버리고 연결을 끊어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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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태(Stateless)
- 서버가 클라이언트의 상태를 저장하지 않음
- 기존의 상태를 저장하는 것들도 마찬가지로 서버의 비용과 부담을 증가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기존의 상태가 없다고 가정하는 프로토콜을 이용해 구현되어 있음
- 실제로 서버는 클라이언트가 직전에 혹은 그 전에 어떠한 요청을 보냈는지 관심도 없고 전혀 알지도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