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록시 서버는 클라이언트가 자신을 통해 다른 네트워크 서비스에 간접적으로 접속할 수 있도록 중계 역할을 하는 서버를 의미한다.일반적으로 서버 개발자가 아닌 User 입장에서 Proxy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경우는 Forward Proxy다. 아마 한번쯤 다들 사용해봤
IP주소는 다들 알다시피 네트워크 환경에서 컴퓨터 간의 통신을 위해 각 컴퓨터를 식별하기 위한 주소입니다.IP주소는 32자리 이진수로 이루어져 있으며, 십진수로 표현되는 경우는 이 32비트 값이 각각 8개의 비트로 '.'으로 구분된 것이다.간략히 예를 들면, 일반적으로
IP주소는 네트워크 영역과 호스트 영역으로 나뉜다. 그럼 네트워크 영역과 호스트 영역은 각각 왜 구분되고 사용되는지 알아보자!네트워크 영역이란 결국 먼저 같은 네트워크 영역을 공유하면 데이터를 전달할 때 라우터 ( 네트워크 간 데이터 전송에 경로를 선정하는데 필요한 기
IP주소의 네트워크, 호스트 영역을 구분하는데 IP주소 클래스 개념이 사용된다고 했는데요. 그럼 이 IP주소 클래스가 어떤 것이길래 네트워크와 호스트 영역을 구분할 수 있는지 알아보자.위의 그림에서 보듯이, 각각의 클래스는 고정된 스펙트럼의 주소 값을 갖는다. IP주소
RESTFUL API에서 URI를 통해 계층적인 구조로 자원을 식별한다고 하는데... 이거는 매번 찾아보고 나서도 헷갈려서 이번 기회에 나만의 방식대로 확실하게 이해하고 정리해보고자 포스팅을 하기로 결심했다!이해의 편의를 위해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 많이 들어간 글이므
OSI 7계층이란 통신이 발생하는 과정을 계층적으로 분리해둔 것이다.OSI 7계층으로 분리함으로써 야기된 네트워크 문제를 간편하게 파악할 수 있고, 독립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OSI 7계층이 가지는 일종의 특성때문이다.OSI 7계층은 각각의 계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