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주 동안 진행한 JSCODE 자바 스터디 및 모의면접 참여 후기입니다.
혼자 자바를 공부하면서 기본 개념은 어느 정도 정리되어 있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면접 질문 형태로 물어보면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특히 “왜 그렇게 동작하는지”, “이 상황에서는 어떤 선택이 더 적절한지”처럼
깊이 있는 질문에는 항상 막히는 느낌이 있었어요.
그래서
멘토님과 계속 함께 면접을 진행하는 방식인 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8:00~8:30까지 취준 팁 위주로 진행 후
8:30부터 자율적으로 소회의실에 배정되어 스터디가 진행됩니다.
한 조에 배정된 사람들끼리 면접을 진행하고,
멘토님이 불시에 들어와 약 10분 정도 함께 보시며
면접 중인 분께 질문을 3개 정도 주시면서 깊이 있는 질문을 던져주십니다.
뒤로 갈수록 참여율이 꽤 저조해집니다…ㅎㅎ
(이번 기수만 그럴 수도 있습니다.)
다만 사람이 적으면 멘토님이 더 오래 스터디를 봐주신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이번 스터디를 통해 가장 크게 느낀 점은
“아는 것과 설명할 수 있는 것은 완전히 다르다”는 것이었습니다.
책이나 블로그로 개념을 읽을 때는 이해했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면접 질문으로 받으면 말이 잘 정리되지 않는 경우가 많았고
그 과정에서 내가 개념을 표면적으로만 알고 있었구나를 많이 느꼈습니다.
5주 동안 모의면접을 반복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