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CODE] 자바 스터디 후기

동동주·2025년 12월 23일

jscode 자바 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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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 동안 진행한 JSCODE 자바 스터디 & 모의면접 참여 후기

5주 동안 진행한 JSCODE 자바 스터디 및 모의면접 참여 후기입니다.

JSCODE 모의면접을 신청하게 된 계기

혼자 자바를 공부하면서 기본 개념은 어느 정도 정리되어 있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면접 질문 형태로 물어보면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특히 “왜 그렇게 동작하는지”, “이 상황에서는 어떤 선택이 더 적절한지”처럼
깊이 있는 질문에는 항상 막히는 느낌이 있었어요.

그래서

  • 실제 면접처럼 말로 설명하는 연습을 해보고 싶었고
  • 내가 어느 부분이 부족한지 객관적으로 점검해보고 싶어서
    JSCODE 모의면접 스터디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좋았던 점

  • 정기적으로 자바를 공부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음
  • 내가 생각해보지 못한 면접 질문을 받아 공부해야 할 시야를 더 넓힐 수 있었음
  • 한 조에 3~4명으로 구성되어 부담 없이 참여 가능
  • 평소에 궁금했던 고민들을 짧게라도 물어볼 수 있음
    (공부를 위한 책이나 블로그 추천 받기 좋음!
    다만 시간이 짧아 충분한 답변을 못 얻을 수도 있습니다.)

아쉬웠던 점

  • 멘토님과 계속 함께 면접을 진행하는 방식인 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8:00~8:30까지 취준 팁 위주로 진행 후
    8:30부터 자율적으로 소회의실에 배정되어 스터디가 진행됩니다.

  • 한 조에 배정된 사람들끼리 면접을 진행하고,
    멘토님이 불시에 들어와 약 10분 정도 함께 보시며
    면접 중인 분께 질문을 3개 정도 주시면서 깊이 있는 질문을 던져주십니다.

    • 그래도 스터디 참여자 중 현업자분들이 많아서 이 점은 좋았습니다.
  • 뒤로 갈수록 참여율이 꽤 저조해집니다…ㅎㅎ
    (이번 기수만 그럴 수도 있습니다.)
    다만 사람이 적으면 멘토님이 더 오래 스터디를 봐주신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스터디를 마무리하며 느낀 점과 개인적인 성장

이번 스터디를 통해 가장 크게 느낀 점은
“아는 것과 설명할 수 있는 것은 완전히 다르다”는 것이었습니다.

책이나 블로그로 개념을 읽을 때는 이해했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면접 질문으로 받으면 말이 잘 정리되지 않는 경우가 많았고
그 과정에서 내가 개념을 표면적으로만 알고 있었구나를 많이 느꼈습니다.

5주 동안 모의면접을 반복하면서

  • 개념을 왜 그런지까지 설명하려는 습관이 생겼고
  • 답변을 미리 구조화해서 생각하려는 연습을 하게 되었으며
  • 내가 부족한 파트(JVM, GC, 트랜잭션 등)를 명확히 인지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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