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의 선호 장르 조사 알고리즘 완성
선호 장르 조사 알고리즘 via Github
'While 반복문' 개념 익히기
: 생각했던 것보다 엄청 어려운 개념은 아니라서, 자주 해보면 금방 익숙해질 개념인 것 같다. 계속해서 해보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https://wikidocs.net/16033 ("While 반복문 개념정리")
http://tcpschool.com/java/java_control_loop ("Python 반복문 정리")
알고리즘을 구성하면서, 크롤링할 때 수정해야할 부분이 생겨서 수정
(before) second_genre = 'NONE'
(after) second_genre = '<2장르>+'+'\n'+'NONE'
으로 변경!
Dictionary 에서 key값, value 값만 추출하는 기능 익히기
http://pythonstudy.xyz/python/article/14-%EC%BB%AC%EB%A0%89%EC%85%98--Dictionary ("딕셔너리 활용 기능 정리")
알고리즘이란 것은, 다른 것들보다도 더 체계적이여야 하고, 예외라는 값이 나올 수 없도록 굉장히 꼼꼼하게 짜야한다는 것을 느꼈다.
생각했던 것보다, for문 / While문 / If문 을 활용하는 과정이 굉장히 많아서 반복문에 대한 개념은 완벽하게 알고 있어야 할 것 같다.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할 때마다 공부해야하는 양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서 '더 알고 싶다' 라는 생각이 없다면 굉장히 어렵고 힘든 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행이도 지금의 '나'는 '더 알고 싶다' 라는 생각이 머릿속에 차있기에 '고통'의 과정이라고 느낄 수 있는 것을 '궁금증 해결'의 과정으로 생각하고 배우고 있는 것 같다.
나보다 더 많이 알고 잘 하는 사람에게서 어떤 것을 배울 수 있을까. 미래에 도움이 될 만한 것들은 취하고, 도움이 되지 않을 것들은 다시 상기시키는 태도를 계속해서 가져야겠다.
같이 프로젝트를 하는 팀원들이 열심히 해줘서 고맙고, 내 아이디어에 대해서 믿고 따라와준다는 것 또한 고맙고, 반면에 팀원들의 개개인마다 하고 싶었던 프로젝트가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과 미안함도 있다. 개인적인 생각은, 프로젝트가 끝나도 저마다 하고 싶었던 프로젝트를 같이 구현해보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이다.
3주동안의 나머지 과정이 끝나면, 한 번 말을 꺼내봐야지.
더 열심히해서 팀원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 더 불태우기 위해서 오늘 남은 시간은...휴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