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ET
- POST
- PUT
- PATCH
- DELETE
- 리소스를 오직 조회할 때 사용한다.
- 서버에 전달하고 싶은 데이터를 쿼리 파라미터를 통해서 전달한다.
- HTTP 메세지 바디를 통해 서버로 요청 데이터를 전달할 때 사용한다.
- 주문에서 결제완료 -> 배달시작 -> 배달완료처럼 단순히 값이 변경괴는 것이 아니라, 프로세스의 굵직한 상태가 변경되는 경우, GET이 아니라 POST를 사용하고 이때, 동사를 사용한 컨트롤 URI를 사용한다.
ex) POST /members/100/start-delivery
**밑줄 부분은 리소스가 생성된 경로를 나타낸다.
- 리소스가 없으면 생성하고, 있으면 덮어씌운다.
- 클라이언트가 리소스의 위치를 알고 있어야 한다. 예를 들면, id값이 100인 사람의 이름을 바꾼다..는 클라이언트가 서버로 전송하는 정보이다.
- 리소스를 부분 변경한다.
- 리소스를 제거한다.
- 안전(Safe) : 호출해도 리소스를 변경하지 않는다.
- 멱등(Idempotent) : 몇 번을 호출하든 결과가 같다.
- 캐시가능(Cacheable) : 응답 결과 리소스를 캐시해서 사용해도 되는지
** 인프런 HTTP 강의 (김영한)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