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에 대한 설명회와 신청 기간이 있던 주였습니다. 기업과 함께 진행하는 프로젝트답게 기존의 웹에 보수 및 기능 추가에 관한 프로젝트 있었고, 각기 다른 기능에 관한 프로젝트지만 협업과 소통아 필요한 프로젝트 또한 있었습니다. 마치 실무에서 당장이라도 있을 것만 같은 프로젝트들로 설명회가 이루어졌습니다. 특히 몇몇 프로젝트는 현재 실무에서 적극적으러 사용하고 있다는 Next.js, Tailwind와 같은 프레임워크와 라이브러리를 사용하여 진행한다고 하니 많은 관심이 갔습니다.
다만 프로젝트 팀이 정해지기 전에 팀원이 나눠질 수도 있다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물론 효율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과정이고 이것 또한 실무 상황에서 생길 수 있는 상황이며, 설문조사를 통해 개인의 의견또한 반영하니 십분 이해가 가능했습니다. 그래도 몇 주간 같이 소통했던 팀이라 혹시라도 나눠지면 아쉬울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 주 Redux와 같이 React 웹을 개발하는데 더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만들어줄 라이브러리들을 배우게 될거 같습니다. 이전부터 React 웹을 개발하는데 생겼던 불편한 부분을 해결해줄 강의가 될 거 같아 기대가 됩니다.
본 후기는 유데미-스나이퍼팩토리 10주 완성 프로젝트캠프 학습 일지 후기로 작성 되었습니다.
#프로젝트캠프 #프로젝트캠프후기 #유데미 #스나이퍼팩토리 #웅진씽크빅 #인사이드아웃 #IT개발캠프 #개발자부트캠프 #리액트 #react #부트캠프 #리액트캠프
기록하고 배우고 시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