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Converse

한달간의 기초과정(JavaScript, Python)이 끝나고, 2주간의 첫번째 프로젝트로 컨버스가 선정되었다.

위코드에 들어오기 전 리액트와 장고 모두 공부해 풀스택을 하겠다는 다짐이 있었지만,
하나만 집중하라는 멘토님의 권유와 프로젝트는 프론트엔드 개발자와 백엔드 개발자의 협력으로 진행되기에 고민끝에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되기로 했다.

보다 나은 디자인에 대해 고민하는 성격과 잘 만들어진 웹사이트를 비롯해 항상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성격이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서 적성에 잘 맞을 것 같다는 판단에서였다.

백엔드도 경험해볼 기회를 놓친 것은 아쉽지만, 그 시간에 자바스크립트와 리액트를 더 공부해서 보다 나은 프론트엔드 개발 능력을 가질 수 있는 기회인 것 같다.

우리 팀은 프론트엔드 3명, 백엔드 2명으로 구성되어

프론트엔드는 페이지별로 나누어 개발을 분담하기로 했다.

2. 개발 범위

• 메인 페이지

  

• 카테고리
  
• 상세정보
  
  
  
• 장바구니
  
• 결제 페이지
  
• 매장안내
  
  
  

3. 업무 분담

목표로 하고 있는 페이지 개발은 위와 같으며, 메인 페이지, 상세정보, 매장안내 페이지 개발은 본인이, 카테고리와 장바구니, 그리고 로그인과 회원가입을 다른 팀원이 개발하기로 결정했다.

개발은 Slack과 트렐로를 활용해 스크럼 방식으로 서로의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Github을 통해 코드 리뷰와 협업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