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form: 리소스를 식별하는 동일된 방식
🔸Resource: 자원, URI로 식별할 수 있는 모든 것 (제한x)
🔸Idetifier: 다른 항목과 구분하는데 필요한 정보
🔸리소스가 있는 위치를 지정
예)
scheme://[userinfo@]host:[port][/path][?query][#fragment]
💚 💙 💜 🤎 ❤️
https:///www.google.com:404/search?q=kimchi=eg
💚 💙 💜 🤎 ❤️
💚프로토콜: 어떤 방식으로 자원에 접근할 것인다 하는 약속 규칙
💙호스트명: 도메인명이나 IP주소 사용
💜포트: 접속 포트, 일반적으로 생략
🤎리소스 경로
❤️Key:Value 형태 = ?로 시작
🔸클라이언트는 서버에 요청을 보내고 응답을 대기
🔸서버가 요청에 대한 결과를 만들어서 응답
🔸서로 독립 되어야 전문적인 분야를 이룸
🔸서버가 클라이언트의 상태를 보존x
🔸무상태: 단순한 서비스 소개화면
🔸상태: 로그인
🔸클라언트가 서버에 요청할 때만 연결 됨.
🔸HTTP는 기본이 연결을 유지하는 않는 모델
🔸일반적으로 초 단위의 이하의 빠른 속도로 응답
🔸1시간동안 수천명이 서비스를 사용해도 실제 서버에서 동시에 처리하는 요청은 수십개 이하로 매우 적음
ex) 웹 브라우저에서 계속 연속해서 검색버튼을 누르지는 않는다.
🔸서버자원을 매우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음
🔹TCP/IP 연결을 새로 맺어야 함
🔹웹 브라우저로 사이트를 요청하면 HTML뿐만 아니라 자바스크립트, CSS 추가 이미지등 수 만은 자원이 함께 다운로드
🔹지금은 HTTP 지속연결 (Persistent Connections)로 문제 해결
🔹HTTPS / HTTP3 에서 더 많은 최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