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김명윤·2024년 6월 3일

블록체인의 장단점

  • 보안성
  • 탈중앙화
    • 이해 당사자들 간에 중간에 한명이 너무나 큰 힘을 가지고 있는 것을 무력화시킨 것
    • 모두가 힘을 가지고 있음
    • 일종의 민주주의
  • 확장성
    • 디지털이다 보니 이를 다양한 서비스로의 연결 및 확장이 용이함

  • 에너지 소모가 큼
    • 서버 여러 대가 같은 작업을 하고 있으며, 수시로 서로 체크해야 함
  • 난해
    • 사람들이 비즈니스 모델을 쉽게 이해할 수 없음
  • 법과 규제
    • 기존에 없었던 게 나오다 보니까 법에도 안 맞고 그러니까 그레이존 해서 그냥 지켜보게 됨
    • 그레이존: 어느 영역에 속하는지 불분명한 중간지대

스마트 컨트렉트

  • 이더리움: 인터넷상의 OS
  • IF문을 이해하고 처리하는 블록체인
  • 계약 당사자가 사전에 협의한 내용을 미리 프로그래밍하여 전자 계약서 문서 안에 넣어두고, 이 계약 조건이 모두 충족되면 자동으로 계약 내용일 실행되도록 하는 시스템

이더리움

  • 이더리움은 탈중앙화 어플리케이션을 위한 오픈 소스 플랫폼
  • 이더라는 암호 화폐를 사용
  • 이더리움은 단순히 자산 거래 플랫폼을 넘어 월드 컴퓨터로서 역할
  • 프로그램을 작성하여 이더리움 네트워크에 배포하고 수행할 수 있으며 이러한 프로그램을 스마트 컨트랙트라고 함

이더리움 계정은 주요 기능에 따라 두가지로 분류

  • 외부 소유계정(EOA)
    • 주소와 개인키의 조합으로 이루어짐
    • 이더송금 및 스마트 컨트랙트 함수 호출을 위한 트랜잭션을 발생시킴
  • 컨트랙트 계정(CA)
    • 주소는 있느나, 개인키 없음
    • 스마트 컨트랙트를 블록체인에 배포할 때 형성됨
    • 일련의 스크립트 코드를 담고 있음
    • EOA나 다른 CA의 호출을 받으면 이를 수행하는 트랙젝션을 발생시킴

이더리움 트랜잭션

  • EOA ➡️ EOA
  • EOA ➡️ CA
  • CA ➡️ EOA (X)
  • CA ➡️ CA (X)

출발점이 항상 EOA여야 함, 스마트 컨트랙트는 스스로 트랜잭션을 만들 수 없음


가스

  • 이더리움 가상머신상에서 프로그램을 수행하는 데 따르는 일종의 수행 비용(수수료)
  • 계산을 수행해주는 마이너에게 보상으로 지급
  • 수행하는 명령어에 따른 지불 가스 비용은 차등이 있음
  • 업데이트(하드포크)를 통해 계속 변경됨

이더리움 가상 머신(EVM)

  • 스마트 컨트랙트라는 코드가 구동되어야 하는 환경이 필요한데, 그게 이더리움 가상 머신
  • 이더리움에서 스마트 컨트렉트를 위한 런타임 환경
  • 샌드박스ed, 완벽히 고립됨
    • EVM에서 구동되는 코드는 네트워크, 파일시스템, 다른 프로세스 접근 권한이 없음

블록체인 생태계 이해

  • 레이어 1: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노트 ➡️ 기술
    • 장부를 서로 공유하고, 공유한 상태에서 크로스 체킹하는 구조 = 블록체인의 기본적인 구조를 제공
    • 원장을 핵심적으로 갖고 있는 체인들
    • 이더리움 솔라나는 스테이킹이란 서비스가 있음
  • 레이어 2: 폴리곤, 옵티미즘, 체인링크 메모
    • 레이어 1 블록체인의 주요 문제 중 하나인 확장성을 해결하기 위해 설계
    • 폴리곤은 이더리움 블록체인 위에 다중 체인 구조를 추가하여 효율성을 개선
    • 옵티미즘은 이더리움의 거래 처리량을 높이는 데 초점
    • 체인링크(사이드 링크)는 블록체인과 외부 데이터 소스 사이의 신뢰할 수 있는 연결을 제공

레이어 1이 붕괴되더라도 레이어2가 붕괴되지 않음

  • 레이어 3: NFT 거래소, 월드코인, 컨텐츠(디앱) ➡️ 구체적인 비즈니스
    • 사용자에게 직접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집중
  • 알트코인
  • 코인 VS 토큰

코인(돈?)

  • 코인은 해당 블록체인의 본질적인 화폐로서, 블록체인 자체의 기본적인 가치 교환 수단
  • 메인체인 기반 화폐

토큰(여러 상품?)

  • 레이어 2,3에서 발행하는 화폐들이 보통 토큰
  • 더 넓은 용도로 사용되며, 특정 프로젝트나 서비스와 연결되어 있는 디지털 자산
  • 체인의 본질적인 화폐가 아닌 거야 ex) 백화점 상품권, 지역화폐
  • 메인체인 없이 발행한 화폐
  • 자기 네트워크 없이 기존 네트워크에 얹어서 발행


DEFI

  • 예치 및 대출, 탕중앙화 거래소 (dex), 보험
  •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불필요한 중재자 없이 누구나 손쉽게 금융서비스를 이용
  • 기존의 금융서비스와는 달리 약정기간도 없고, 공인인증서와 같은 본인인증 과정도 필요 없음
  • 탈중앙화 분산형 가상화폐 거래소 p2p거래

가상 자산 비즈니스 시장

마운틴곡스(Mt. Gox) 사건은 비트코인 역사상 가장 큰 해킹 사건 중 하나로, 2014년에 일어났습니다. 마운틴곡스는 한때 세계에서 가장 큰 비트코인 거래소였으나, 약 85만 비트코인이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당시 이 비트코인의 가치는 약 4억 5000만 달러로 추산되었습니다.

1차 : 비트코인(블록체인, 디지털금)

  •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이라는 거에 대한 새로운 인식이 생기면서 많은 사람들이 들어옴
    2차 : 알트코인+Defi(크립토생태계)
  • 이더리움이 나왔고 이더리움을 보고서 사람들이 또 한 번 깨닫게 되죠.
  • 비트코인 말고 나머지를 다 알트 코인
    3차 : NFT+Web3+메타버스(커뮤니티 경제)
    4차: 비트코인 ETF
  • 일반 주식 시장에서 비트코인을 살 수 있는 선택안

blockchain은 단지 금융에만 쓰이는 거 아닌가?

1) 거래 비용/속도 감소: 미들맨 이익/역할 축소
2) 정보 투명성: 공급망 통합 가시성
정보흐름: 문서 위변조 불가능한 정보 실시간 공유
자금 흐름: 결제 불확실성 제거
3) 불확실성 제거=거래 신뢰성
자율/자동 거래: 신용 거래 비용 감소, 공인 인증 불필요
4) 미들맨 제거에 따른 위험 축소

M2E 대장, STEPN은 왜?

  • STEPN은 소셜 요소와 게임화 디자인이 적용된 Web3 실행 앱

  • play to earn (p2e)

  • 사용자는 앱 내에서 지원하는 NFT 운동화를 착용하고 걷거나 달리면 가상화폐 GST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준다는 게 뭐냐면 기존에 있는 걸 주는 게 아니라 만들어서 주는 거거든 만들어서 가죠.그러면 이게 똑같아 화폐랑 화폐도 우리는 문제가 뭐 있어?이게 이 많아지면은 이게 이제 가치를 잃어버리면서 망가지는 거잖아.

  • STEPN은 솔라나 블록체인 기반으로 구축되었으며, 사용자의 신체 활동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합니다.

  • 실질적인 내재 가치를 만들지 않는 유지가 불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크립토 대중화 왜 안되고 있는가?

5가지 원인

  • 개인기업이 아닌 미들맨 집단과의 전쟁
    • 기존에 시장을 쥐고 있는 주도 세력들은 당연히 혁신에 반하는 기존 것들은 이 테크놀로지가 나오면 반드시 뒤집어지는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에
  • 가상 시장 직관적 이해 불가(시각 양극화)
    • 우리가 여태까지 살아오면서 생각하는 상식적인 메커니즘하고 완전히 안 맞가 깨문에 이해하기 어려움
  • 비윤리적 투기와 사기 천국(폰지,러그풀)
  • 투자자+ 기술자 너무 이른 교제
    • 투자가 너무 빨리 반응을 하니까 너무 빨리 반응하니까 기술자들이 열심히 일을 하지 않음
  • 실제 성공 비즈니스 부재

성공적인 크립토 비즈니스 어떻게 개발할 것인가?

1) 안전+ 투명한 서비스 BM

  • 높은 불확실성과 정보 비대칭성이 존재하는 산업
  • 안정적, 안전한, 투명한 서비스

2) 레고화 비즈니스 : 조각화 + 블록 재확장

  • 피카소의 그림에 내가 일부를 내가 정말로 가지고 있다 오늘 굉장히 상징적으로 의미가 있을 수도 있잖아요.
  • 디지털 쪽은 탈물질화가 되다 보니까 타일식으로 토크나이제이션이라고 얘기했는데 쪼개는 게 굉장히 쉬워지다 보니까 기존에 있는 비즈니스에서는 절대 쪼갤 수 없었던 거를 여기는 쪼개서 팔 수가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들이 나오는 거죠.

3) 블록체인 특성 가치에 충실한 정보 공유 기반 블록체인 BM

  • 메디블록
  • 개인이 가지고 있는 정보 데이터를 지금 미들맨들이 갖고 있는 건데, 그게 아니라 그 정보도 블록체인 위에 올려버리는거죠
    4) Web+ 블록체인= Web 3.0(탈중앙 웹 BM)
  • 독점 소유의 경제 > 사용자 소유의 경제
  • 탈중앙화

5) 커뮤니티 토큰 경제 Web 3.0 소셜 코인(social coin)

  • 코인 또는 토큰을 활용하여 누구나 그들만의 커뮤니티 가치를 공동 생산, 수익 공유

6) 크립토 마케팅의 핵심 NFT Branding

디지털 공간에서는 소유를 증명하기 힘듭니다
메모리 문제 때문에 그림을 올려놓긴 그렇고 그림에 대한 정보의 링크를 장부에 올려놓음=>NFT

  • NFT는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디지털 자산의 소유권을 증명하는 고유한 토큰입니다.
  • 기존 암호화폐와 달리 NFT는 각각 고유한 특성을 가지며, 블록체인에 영구적으로 기록되어 소유권이 보장됩니다.
  • NFT는 디지털 아트, 음악, 컬렉터블, 심지어 실물 제품까지 다양한 디지털 자산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진화 1단계(product): 온라인 게임 속 캐릭터 자산
진화 2단계(Membership): 가상 공간 속 익명의 나를 위한 신분증 PFP(profile picture)
진화 3단계(Brand identity): 가상 커뮤니티의 아이덴티티 역할
진화 4단계(Brand Extension): Web3 방식의 캐릭터 파생비즈니스
진화 5단계 메타버스? AI?


  • search goods(탐색만 해도 가치를 평가할 수 있는 제품): pc,금융상품
    • 가격이 쌈
  • experience goods(경험해야 가치를 알 수 있는 제품): 게임, UI,화장품, 영화, 음악
    • 가격이 빨리 떨어지지 않음
  • Credenece goods(경험을 해도 알 수 없는 것): 보약, 영양제

공간 디지털화

1기 : 현실 공간의 디지털화

디지털 미디어의 공간 확장

  • 옥외 간판 디지털화
  • 2D->3D 광고로 전환
  • DIGITAL SIGNAGE
    • 길거리에 있는 광고를 디지털화

스토어의 DNA화

소매 점포의 디지털 스토어화

  • Brand Experience shop

유통 전략의 DNA화

Omnichannel
오프라인, 인터넷, 모바일, 콜센터 등 유통업체가 보유한 모든 채널을 융합해 소비자들이 시간,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제품을 구매할 수 있게 하는 쇼핑 시스템

2기 : 새로운 공간 창조, VR

  • 현실과 유사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구현된 가상의 360도 공간

3기: 현실에 가상을 더하다, 증강 현실(AR)

  • 이케아-아키스케치
  • 포켓몬

가상 공간화 기술의 진화

DS-> VR -> AR-> MR(Mixed reality)

  • 웹 1.0 때는 우리가 그냥 인터넷 썼고 디바이스는 PC
  • 웹 2.0 때는 디바이스는 스마트폰을 쓰고 모바일
  • 웹 3.0이 뭐냐 그거는 AR 기기를 쓰면서 메타버스다

무엇을 메타버스로 보아야 하는가?

핵심 구성 3원소

  • 3D Space : 공간환경
  • player: 활동체
  • Money : 가치 경제 시스템
    범위
  • Digital + Network
  • Space + Community
  • Immersive Experience

NFT란?

블록체인에 저장된 모든 가치 개체에 대한 소유 기록
핵심가치: 메타보스 속 모든 형태의 창조물을 소유, 판매하기 위한 기술

OPENSEA 디지털 아트 최대 NFT 거래소

크립토 펑크 : 상징제

BAYC : 가상 팬덤 문화(커뮤니티)

  • 진화 1단계: 온라인 게임속 캐릭터 자산
  • 진화 2단계: 가상 공간 속 익명의 나를 위한 신분증,PFP
  • 진화 3단계: 가상 커뮤니티의 아이덴티티 역할
  • 진화 4단계: Web3 방식의 캐릭터 파생비즈니스

NFT 진화 로드맵 : 어떻게 발전, 확산하고 있나?

  • 크립토키티: 게임

  • 앞에 3개= 캐릭터 NFT

  • 아트 NFT

  • 캐리턱 NFT

  • 제품 NFT: 패션, 자동차, 게임 아이템

  • 부동산 NFT

  • PFP

인공지능이란?

ANN

말 그대로 어떤 숫자 덩어리를 집어넣고 그거를 소비 여러 개의 레이어를 만들어놓고 그 레이어 안에서 단순하게 어떻게 보면 그냥 웨이트를 조정해서 최대한 웨이트를 조정해서 실제 값과 인풋 값의 오차를 최대한 줄이는 방향으로 웨이트를 그냥 심플하게 그냥 계속 조정한 거다.
이 설명은 인공신경망(Artificial Neural Network, ANN)의 작동 원리에 대한 것입니다. 인공신경망은 다음과 같이 동작합니다:

입력층: 숫자 데이터를 입력으로 받습니다.

은닉층: 여러 개의 은닉층을 가지며, 각 층에서 가중치(weight)를 조정하여 입력과 출력 사이의 비선형 관계를 학습합니다.

출력층: 최종적으로 출력값을 생성합니다.

weight : 인접한 레이어에 있는 두 뉴런(노드) 간의 연결 강도를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되는 네트워크 내의 매개변수

가중치 조정:

입력값과 실제 출력값의 오차를 최소화하도록 가중치를 계속해서 조정합니다.
이를 통해 입력과 출력 사이의 관계를 학습하게 됩니다.
가중치 조정은 역전파(backpropagation)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수행됩니다.
활성화 함수:

각 층의 노드에서 활성화 함수를 사용하여 비선형 관계를 모델링합니다.
이를 통해 복잡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요약하면, 인공신경망은 입력 데이터를 받아 여러 층을 거치면서 가중치를 조정하여 출력을 생성하는 기계학습 모델입니다. 이 과정에서 활성화 함수를 통해 비선형 관계를 모델링하여 복잡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딥러닝

딥 러닝도 사실은 다를 게 하나도 없어요.그냥 중간에 이 히든 레이어가 한 층이 아니라 여러 층이 있는 거야.

  • 딥러닝은 인공신경망의 한 종류로, 여러 개의 은닉층을 가지고 있는 심층 신경망을 사용하는 기계학습 기법입니다.
  • 전통적인 머신러닝 기법은 사람이 직접 특징을 추출하고 모델을 설계해야 했습니다.
    반면 딥러닝은 데이터로부터 자동으로 특징을 학습할 수 있어, 사람의 개입이 최소화됩니다.

CNN

CNN의 구조
CNN은 크게 특징 추출 부분과 분류 부분으로 구성됩니다.
특징 추출 부분은 Convolution Layer와 Pooling Layer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Convolution Layer:

입력 이미지에 필터(커널)를 적용하여 특징을 추출합니다.
필터는 이미지의 지역적 특징을 학습하며, 이를 통해 에지, 모서리, 질감 등의 특징을 추출할 수 있습니다.
필터를 이동시키며 특징 맵을 생성합니다.
Pooling Layer:

특징 맵의 크기를 줄여 중요한 특징을 선별합니다.
Max Pooling, Average Pooling 등의 방식으로 특징 맵을 축소합니다.
이를 통해 특징 맵의 크기가 감소하고 중요한 특징이 강조됩니다.

CHATGPT

a가 나올 수도 있고 b가 나올 수도 있고 c가 나올 수도 매번 다르게 나올 수도 있는 거야.확률이니까 확률이 단 확률이 5%밖에 안 되면 거의 나올 확률이 잘 안 나오겠지. 그렇죠 이게 ann하고 이제너리 AI하고 또 가장 큰 차이 중에 하나 왜 이놈은 트랜스포머라는 모델을 가지고 하고 있는 트랜스포머가 이런 확률 모델이 그러면 abc가 나왔단 말이야.

작동 원리

1단계: 사전 언어 학습
2단계: 보상 피드백 학습
3단계: 세부 튜닝

메타버스에서 AI의 역할

  • 스노볼

멀티 모달기능??

AI가 작동하는 순간에 사람이 컨트롤할 수 없다는 건 확실해졌어.왜 이거를 어떻게 컨트롤할 거야 이거를 여기서 이거 숫자가 어떤 의미인지 하나도 모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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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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