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vaScript 문법을 다시 공부하면서 기존에 구글링으로 따라 만들었던 기능들이
"이런 원리에 의해 동작했구나", "이렇게 코드를 짜야 했었구나"라는 것을 느끼고 있다.
예전에 팀 프로젝트를 할 때 로그인 페이지를 만들면서도 직접 버튼을 누르지 않고,
키보드에서 Enter를 클릭하여 동작하게끔 구현하는 것도 "왜 안되는 거지?" 고민하며,
한참을 찾아보다가 코드를 인라인에도 넣어도 보고 여러 시도 끝에 결국 해결은 했지만,
이제 와서 생각하니 그때는 아무것도 모른 채 프로젝트를 제날짜에 완성하는 것에만 목적을
두고 만들었구나... 기초가 전혀 없었다는 것을 많이 느낀다.
지금 문법 공부가 조금 힘든 감이 있지만, 계획대로 12월 한 달은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뿌셔보자!!!
썸네일 바뀐거 예뻐용ㅎㅎ
JS 뿌셔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