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엔드에 대해서 공부를 하면서 token이라는 개념을 많이 들었다. 이는 왜 사용하고 언제 사용하고 도대체 어떤 방식으로 사용하는지 궁금해서 정리를 하게 되었다.token을 통한 인증에 대해 공부하다보면, 보통 restful api와 stateless라는 키워드가 주로
인터넷 서칭을 하다보면 "웹 브라우저 상에 저장되는 작은 데이터 조각"으로 정의 되어있다.나는 이러한 내용이 잘 와닿지 않아서, 나만의 방식으로 재정리 해보았다.쿠키는 클라이언트와 서버 간의 상태를 유지하고 정보를 교환하는데 주로 사용된다. 이는 간단하게 말해서, 서버
해당 게시글은 본 필자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생겼던 의문점과 해당 의문점으로 부터 배운 내용에 대한 것을 정리한 것이다.때는 G-StartUp 이라는 기업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함에 있어서 있었던 일이다. 서버의 부하를 줄인다는 것에 관심이 많았고 Nginx를 통한 로드
Nginx와 로드밸런서라는 단어는 알고만 있었지만, 실제로 프로젝트에 도입한게 이번년도가 처음이였다. 그렇기에 여러가지 trade-off에 대해서 고민이 많았었다. 이 글을 읽고 백엔드 개발로써 이러한 걱정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글을 쓰게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