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RD(Entity Relationship Diagram)은 데이터베이스 구조를 한 눈에 알아보기 위해 그려놓은 다이어그램이다.
- Entity는 개체, Relationship은 관계를 의미하며 이 둘을 중점적으로 표시하는 다이어그램이다.
- 데이터베이스를 설계할때, 테이블과 그 속에 정의된 여러 관계를 다이어그램으로 나타내어서 보기에 편하다.
- 위 그림은 ERD를 나타낸 그림이다. 저런 틀인거 같다.
- Why?? 데이터베이스를 설계할 때, 다양한 테이블들과 해당 테이블들간의 관계들을 결정한다. 이 때, 테이블을 하나하나 그리면서 설계하기에는 시간 효율이 굉장히 떨어지게 된다.
- 예를 들면, 하나의 테이블을 다 그렸는데, 수정할때? 전체설계를 마쳤는데 수정이 필요할때? 되게 힘들다...그래서 ERD를 사용하여 전체 데이터베이스의 구조를 먼저 잡고 진행한다. 또한, 수정을 할때에도 ERD를 먼저 보고 적용해보면 어느 부분을 수정해야 할지 비교적 쉽고 빠르게 반영 가능하다.
- When??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다보면 복잡한 쿼리문을 작성해야 할 때가 있다. 이때, 구조화된 다이어그램에서 각 Entity의 속성이 바로 보이기 때문에 굉장히 간편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