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DTS CDA 1기] 부트캠프 후기

mj·2024년 11월 25일

C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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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1 ~ 2024.12.02 동안 진행된 교보DTS CDA 1기 후기입니다.

https://kyobodts-cda.com/

위의 홈페이지에서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청하게 된 계기

2024년 2월에 대학교를 졸업하고 난 후에 취준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잘 몰라서 약 반년 동안 본가 근처에서 알바를 하며 돈을 모았다. 그러던 중 취준을 위해 무턱대고 신청했었던 CDA 부트캠프에 합격해서 7월부터 이 교육 과정에 참여하게 되었다. (다행히 그동안 모았던 돈으로 본가를 떠난 생활을 할 수 있을 만큼의 생활비를 채울 수 있었다)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합격 소식을 교육 기간 직전에 알려줬다는 점이다... 내 기억으로는 교육 시작 5일 전 쯤에 알려줬었던 것 같다. 지방에 살고 있는 사람은 서울에서 지내야 할 곳을 또 구해야 하는데 그 점은 조금 불친절하다고 느꼈다. 🙁 나는 다행히 서울에서 살고 있는 친구 집에서 머물면서 교육을 들을 수 있었다.

그리고 이건 어쩔 수 없는 거긴 한데 내가 신청했을 때는 막 시작한 1기 모집기간이었어서 이 부트캠프에 대한 후기 글 같은 것들을 찾아볼 수가 없었다. 어떤 분위기인지 먼저 알고 시작하고 싶었는데 알 수가 없어서 꽤 걱정이 많았다. ㅠㅠ



교육 수강

전체 교육 기간 5개월 중에 3.5개월 정도는 수업을 듣고 나머지 1.5개월은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여기서 배우는 내용들은 내가 이전에는 한 번도 배워본 적 없는 내용들이라 필기를 정말 열심히 했다. 필기는 노션을 활용하였다. ✍🏻

필기는 다음 내용에 초점을 맞춰서 했다.

  1. 실습했던 코드 & 코드 실행 결과
  2. 강사님께서 언급하신 추가 내용

코드 실행 결과를 잘 찍어놔야 집에서 다시 복습할 때 내가 제대로 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

강사님께서 중간중간에 오류가 뜬 이유 같은 것들도 설명해주셨는데 이것들도 빠짐없이 기록하려고 노력했었다.

교육 커리큘럼의 주제가 확실하게 구분돼있어서 나도 주제에 따라서 날짜를 구분하였다. 이런 식으로 그 날 날짜를 쓰고 그 날 배운 내용을 간단하게 적어놔서 다음에 다시 찾기 쉽게 해놓았다.


수업이 끝나고 주제별로 필기를 모아놓은 노션 페이지이다. 이 자료들이 나중에 필요하게 될지도 모르니까 최대한 바로 찾을 수 있게 정리해놓았다.

취준하면서 느낀 건데 여기서 다룬 내용들이 최근에 꽤 많이 구하는 직무였다는 걸 깨달았다. 면접 준비할 때 이 필기 내용들을 요긴하게 쓸 수 있을 것 같다!



프로젝트

프로젝트는 1차, 2차, 3차 이렇게 3번에 나눠서 진행했다. 1차와 2차는 수업에서 배웠던 내용을 복습하는 내용이었고 3차 프로젝트가 본격적인 프로젝트인 느낌이었다.

1차와 2차는 강사님께서 정해주신 주제를 조별로 직접 구현하는 프로젝트였어서 조별로 내용이 크게 다르지 않았다. 그래도 수업 때는 그냥 강사님 수업을 겨우 따라가는 느낌이었는데 이 프로젝트들로 수업 내용을 드디어 제대로 안 기분이어서 확실히 도움이 되었다. 관련 내용은 velog에도 자세히 적어놓았다.
https://velog.io/@koalabona01/교보DTS-CDA-1기-1차-2차-프로젝트-진행-후기

3차는 자유 주제였어서 조별로 정말 다양한 내용들이 나왔다. 우리 조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고객사를 가정하여 프로젝트를 진행하였고, 공유 노션을 활용하였다.

나중에 자소서나 면접을 준비할 때 자료들을 활용할 수 있게 최대한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그리고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있었던 이슈사항이나 해결방법까지 기억할 수 있게 Daily Log도 기록하였다. 매주 제출하는 수행일지가 있었는데 이 내용을 적기 위해서라도 Daily Log를 적은 건 좋은 선택이었던 것 같다.

문서 양만 봐도 노고가 느껴지는 최종 프로젝트.. ㅠㅠ 저 밑으로도 한참 더 있다. 무사히 마무리되어서 다행이다.



TIL 챌린지

사실 나는 velog를 안 썼었는데 이 부트캠프에서 TIL 챌린지라는 매주 글을 쓰는 챌린지가 있어서 시작하게 되었다. 부트캠프 시작할 때부터 시작해서 이렇게 끝날 때까지 매주 작성해서 벌써 이 후기글이 18번째 글이 되었다.

한 달동안 성실히 작성하면 커피 기프티콘을 주셨는데 그냥 주기적으로 일주일 복습하는 의미에서 좋은 것 같다. 이번 주에 가장 헷갈렸던 내용을 혼자 복습하거나 프로젝트를 하면서 가장 고생했던 내용을 해결방법과 함께 적어놓으니까 도움이 되었다. 나중에 포트폴리오에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프로그래밍 스터디

수업 외의 내용이긴 한데 교육생들끼리 모여서 만든 스터디도 적극적으로 지원해주었다. 운이 좋게 학구열이 불타는 교육생분들을 만나서 같이 스터디도 할 수 있었다. 🔥

백준 사이트에서 코딩테스트를 준비하는 걸 진짜 계~~속 미뤘었는데 스터디를 하면서 처음으로 각 잡고 코테 준비를 했었다. 꾸준함이 필요한 영역인 것 같다...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기간에 스터디가 끝났었는데 그 이후로 코테 준비를 거의 놓았다. 다시 시작해야 한다........ 😭😭😭😭😭



전체적인 소감

본인이 의욕이 있고 성실하게 참여할 각오만 있다면 추천!
여기서 배우고 느낀 것들을 모두 기록해두면 자소서와 면접에서 좋은 소재가 될 수 있을 것 같고, 이 기회를 얼마나 활용할 지는 모두 본인에게 달려있는 것 같다.
무엇보다 좋은 교육생분들을 만나는 것이 제일 큰 행운인 것 같다.


함께 열심히 교육 들은 교육생분들, 여러 가지 꼼꼼하게 도와주신 매니저님들, 좋은 강의 들려주시고 도움 되는 면담해주신 강사님 모두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글로벌소프트웨어캠퍼스와 교보DTS가 함께 진행하는 챌린지입니다.

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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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5일

정말 감동적인 후기네요. 계속 벨로그 매주 써주실거죠?

1개의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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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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