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 전 새로운 회사로 이직을 했습니다. (그래서 몇달동안은 눈치보느라 적응하느라 글을 못 썼어요.)작은 스타트업이고,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많을 것 같아서 (\~~그리고 제 마음대로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 여러 회사 중 현재 회사를 선택했죠.결론적으로 후
최근에 파이썬으로 살펴보는 아키텍처 패턴이라는 책을 보고 있습니다.여러가지 좋은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 중에서 BIG BALL OF MUD(BBOM - 큰 진흙공) 방식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간단하게 말하면 큰 진흙공 방식은 아키텍처가 없는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뜻합
아, 이런 식으로 작성하는 코드는 마음에 들지 않는데, 더 좋은 방법이 없을까?개발자로 살다보면 이런 경험이 한번쯤은 있을 꺼에요. 그래서 새로운 사상, 사용해보지 않은 언어, 신규 프레임워크를 찾아 헤매게 되죠.정상이에요. 칼퇴근을 위해 같은 일을 더 효율적으로 하는
파이썬을 이용한 웹 개발 세계에서는 FastAPI 가 최근 기술로 각광받고 있는 중입니다.비교 1비교 2물론 전통의 풀스택 프레임워크 Django 나 마이크로 프레임워크 Flask에 비할 바는 아닙니다만 프레임워크 개발이 2018년 12월부터 시작되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모든것을 미리 정해놓고 한번에 개발하자!" 는 폭포수(워터폴) 개발론은 한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너무 큰 걸 만들다보니 고객들이 만들어진 시스템의 전체 모습을 그리기가 어려워져 버린 것입니다.그래서 "폭포수를 개울물만큼 쪼개놓고 계속 반복하면서 피드백을 받을 수 있게
이 글은 생각나는대로 계속 업데이트합니다. 현재 최종 버전은 2022.05.20. 입니다.이 글은 제가 좋아하는 타입의 기획서를 나열한 것입니다. 개인 취향일 수도 있으므로 가볍게 읽으셔도 됩니다.이 글은 파워포인트의 파워 목업을 다루는 법.. 같은 도구를 다루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