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개인프로젝트 마지막 제출날 이였다!!!
리덕스의 middleware에서 firebase와 통신하는 함수를 만들어 firestore에서 원하는 데이터를 삭제하는 것을 구현하였다.
useEffect의 사용법을 다시한번 깨닫게되었다. class 컴포넌트 lifecycle함수의 총 3가지 기능을 가졌다.
리덕스의 data flow가 나름 익숙해졌다고 생각했으나, 한 70프로정도 이해하고 사용하는 것같다.
심지어 useEffect를 잘못사용하여 무한루프가 돌게되며 파이어스토어가 터져버렸다 ㅇㅁㅇ
어떤 프로젝트의 흐름을 내 머리속의 흐름대로 정리해봐야겠다.
어떻게 리액트 기본 주차가 끝났다. 나름 리액트를 3주정도 공부하고 와서 낫겠지라고 생각했지만, 큰 오산이였다.3주동안 무작정 따라하기식의 공부만 진행했던것같다. 리액트의 구동원리, 좀 더 자세한 개념들을 익혔어야 하지 않았나 후회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