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해가 시작한지 어느덧 13일차가 되었다. 한 달된것같은데 아직 13일차다 내일이면 2주차가되는 날인데,
처음보다는 웹을 보는 시야가 넓어졌달까???... 월~금까지는 항해99의 커리큘럼에 맞게 진행을 했다면, 토,일은 내가 부족했던 부분(리액트가 아니더라도...)
- 리덕스의 연속
- 파이어베이스와 리덕스의 콤비네이션 어택 (feat. 뇌정지)
- S3를 통한 배포 및 파이어베이스를 통한 배포
- 파이어베이스
- 파이어베이스 + 리덕스
기존 리덕스의 스토어에 initialState를 만들어놓고 데이터를 주고 받고 하는것은 익숙해졌고, 이제 5주차에서 배포를 끝으로 스무스하게 마무리하려고 했으나.... 복병이 존재했다.. 파이어베이스에 데이터를 저장하고나서부터 모든것이 시작되었다.....
- git 다루기
- 자바스크립트 개념
- 자바스크립트 코딩스킬
- 논리적으로 사고하기
- 알고리즘
오늘 5주차 강의를 마무리했다. 한 3일정도만에 다들으려고했지만, 6일이나 소요됬다....
문제점이 뭔가 생각해보았다...강의를 들을때 따라 치는데만 집중을 했던것 같다. 이게 계속 악순환인게 생각을 안하고 친다는것은 결국 공부를 하는게 아니다, 오히려 그냥 코드를 복붙하는게 손이 더 안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프로그래밍에서 생각을안한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멍하니 강의만 보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되었다. 물론 멍하니 봐도 이해되는 내용이 있는가 하면, 그러지 않은 내용도있다... 그걸 또 다시 보다보니 시간이 많이 걸릴 수밖에.... 무언가 프로젝트를 할때 혹은 수업을 들을때 좀 더 내 생각을 정리해서 코드를 짜는 연습을 해야겠다... 더 늦기 전에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