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역시나 강의를 들었다. 3주차를 수강하였다. 요즘 내가 바뀐것은 2주차때는 내 것만 위주로 공부하고, 마치 독서실에서 인강듣는 마냥 혼자공부 했다면 이제는 좀 적극적으로 다른 사람들과 교류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상대방이 잘 안풀리는게 있다고하면 같이 보면서 해결해보고, 아는 지식이 있다면 알려주기도하고 혼자 공부할때와는 다른 새로운 경험이었고 남을 알려주면서 나도 다시한번 배우는 것을 느꼈다. 개발자의 중요한 포인트?인 소통을 배우는 느낌이랄까? 실제 미니프로젝트에가서 백엔드 분들과 정말로 소통을 잘 해야겠지만 이런 다른 사람들과의 교류도 중요한것 같다 ㅎㅎ
- 사진 업로드 할시 미리보기 기능
- 업로드 중일때는 파일 선택 버튼이 disabled={true}
- fire storage의 목적
- 이미지 업로드
점점 더 페이지가 늘어나고 코드량도 늘면서 그리고 리덕스,스토어의 영역이 점점 넓어지면서 생각해야할게 많아졌다. 그리고 데이터를 firestore에 올리지만, 사진 같은 파일은 firestorage라는 곳에 저장하였다. 리덕스의 middleware에서 firestore, firestorage에 둘다 접근하고, 업로드 하는데 처음에는 헷갈렸다. 뭔가 둘다 저장소의 느낌이고, 그리고 firebase에서 제공하는 메소드들 역시 처음보는 것들이라 조금 더 많이 써보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