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초부터 본격적으로 웹개발 공부를 시작한 후 처음으로 참여한 해커톤이었다. 사실 Web2에 대해서도 아직 모르는 부분이 많은데 첫 해커톤이 Web3 해커톤이었다.Web3는 학교 내 블록체인 학회 활동(무려 1기 멤버)을 하게 되면서 처음으로 공부하게 되었다. 나를 포
SWF 해커톤에서 기부증서로서 NFT를 민팅해주는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썼던 코드들이다. 사실 증서로서는 양도불가능이라는 특성을 가진 SBT가 적합하나, solidity에 입문자로서 NFT 관련 자료가 많았기 때문에 NFT로 구현하기로 했다. 그러나 기부증서와 같은
4학년 2학기를 마쳤다. 그동안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해 많이 고민을 하고 방황을 했다. 상반기동안 어떤 일이 있었는지를 풀어나가보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