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mobaxterm이 예쁘지도 않고 불편하다 생각하시는분
윈도우11에 탑재된 예쁜 윈도우 터미널을 쓰지 않고 방치하시는 분
vscode를 좋아하시는 분
VcXsrv Windows X Server download | SourceForge.net
리눅스에도 ~/.bashrc나 ~/.zshrc가 있듯이 윈도우에도 설정 파일이 존재한다.
$profile이라는 변수에 설정 파일 경로가 담겨있다.
처음에는 이 설정파일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생성해줘야한다.
PS C:\works> echo $profile
C:\Users\{사용자 이름}\OneDrive\문서\PowerShell\Microsoft.PowerShell_profile.ps1
New-Item -f $profile
본인이 파워쉘을 건드려본적이 없다면 권한설정으로 인해 파워쉘 스크립트일뿐인 이 설정 파일(Microsoft.PowerShell_profile.ps1)뿐만 아니라 모든 파워쉘 스크립트가 실행이 안될것이다.
또한 이 파일을 생성한 이후에 파워쉘을 킬때마다 권한이 필요하다고 빨간글씨로 뜰것이다 따라서 권한을 바꿔준다.
권한을 바꾸기 위해선 우선 파워쉘을 관리자권한으로 실행한다.
만약 윈도우 11일 경우
"이 프로필을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을 킨다.
그리고 나서
Set-ExecutionPolicy RemoteSigned
이 명령어로 권한을 바꾼다.
RemoteSigned는 로컬 스크립트의 실행은 허용하면서도 인터넷에서 다운로드한 스크립트에 대해서는 디지털 서명을 요구한다.
그리고 나서
notepad $profile
메모장으로 설정파일을 연다.
$env:DISPLAY= 'localhost:0.0'
이걸 해당 파일(Microsoft.PowerShell_profile.ps1)에다가 넣고 저장한다.
이거는 DISPLAY 환경변수를 설정하는 것이고
이렇게 설정파일에 넣어야 영구적으로 설정이 된다.
그리고 나서
pwsh
파워쉘 안에서 또 파워쉘을 불러내어 설정을 적용한다.
그리고 나서 VcXsrv을 설치하고나서 생긴 XLaunch 실행파일을 실행한다.
건들건 없고 그냥 계속 다음만 눌러주다가
마침을 누르면 xming이 백그라운드에서 실행될거다.
컴퓨터를 껏다 키면 xming도 꺼지므로 그땐 다시 XLaunch를 실행시키고 다음 계속 누르다 마침 누르면 된다.
그 다음에
ssh username@hostname -XY
X랑 Y옵션을 넣어서 ssh 접속을 한다.
우선 remote-ssh extension을 설치한다.
그리고 나서
톱니바퀴를 누른다음 설정을 누른다.
terminal.integrated.env.windows
를 검색한다.
settings.json에서 편집을 누른다.
여기에
"DISPLAY": "localhost:0.0"
를 추가한다.
저장한 후에
ctrl+shift+v
를 누른다
새 SSH 호스트 추가를 누른다.
ssh username@hostname -XY
파워셸에서 입력했었던 ssh명령어랑 동일하게 -XY옵션을 줘서 입력하면 된다.
첫번째를 누른다.
다시 ctrl+shift+v
를 눌러서 추가 되었는지 확인하고
SSH 호스트 구성을 누른다.
첫번째 누르면
ForwardX11, ForwardX11Trusted가 옵션으로 잘 들어간걸 볼 수 있다.
접속할 서버에 xorg를 설치해줘야한다.
sudo apt install xorg
또는
sudo yum install xorg
xorg설치 후
xclock
xclock
를 실행해서
gui가 잘 뜨는지 확인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