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CodeStates 소프트웨어엔지니어과정이 시작됐다.
이번 과정을 완주하고 어엿한 개발자로 취업을 하는것이 나의 최종목표이다.
오늘은 바로 수업을 진행하지는 않았고 앞으로의 수업이 어떻게 진행되는지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오늘 과정을 듣고 페어 프로그래밍, 슈도코드 세가지에 대해 글을 쓰려한다.
CodeStates의 수업진행방식은 1.온라인, 2.자기주도학습, 3.Pair Programming으로 표현할 수 있다.
1.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하여 자신의 위치나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교육을 받을 수 있다.
2.또한 직접 수업을 해서 떠먹여주는 수업이 아닌 자료를 보고 스스로 공부하며 막히는 부분은 구글링을 하며 충분히 생각을 해본 후 질문을 하는 자기주도형 학습방식을 띄고있다.
3.마지막으로 Pair Programming이란 두명의 인원이 짝(Pair)을 이뤄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이다.
몇번의 면접을 봤을때, 항상 프로젝트에 관련된 질문과 그 과정에서 다른사람과 협업을 어떻게 했는지, 갈등이 생기면 어떻게 해결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었다.
변변찮은 프로젝트도 없었고, 더욱이 협업은 제대로 해본적이 없었기 때문에 꿀먹은 벙어리가 될수밖에 없었다.
Pair Programming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의사소통이다.
Pair보다 내가 잘 한다면, 그 Pair을 이해시키도록 말하는 방법을, Pair가 나보다 잘한다면 그의 설명을 내가 이해하며 듣는 방법을 모두 배울 수 있을 것 같다.
슈도코드는 프로그래밍 언어로 코드를 작성하기 전에, 무엇을 어떤 과정으로 만들지 사람의 언어로 간단히 작성하는 것이다.
개념에 대해서는 정보처리기사를 준비하면서도 봐서 알고있었지만, 앞으로는 슈도코드를 사용하는 연습을 많이 해야할 것 같다.
나름 코딩테스트를 준비하며 문제들을 풀때에는 생각나는대로 코드를 작성했지만 한번 꼬이기 시작하면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 파악이 어려울 때가 많았다.
슈도코드를 작성하며 뼈대를 세워두고 세부적인 코드를 채워나간다면, 한 부분이 잘못되더라도 슈도코드를 검토하는 과정에서 잡아내거나 작성된 슈도코드를 보며 어디를 바꿔야 할지 파악이 쉬울 것 같다.
내일부터는 본격적인 수업이 시작된다.
Pair Programming을 할때 최대한 의사소통을 많이하고, 슈도코드를 작성해보는 연습을 많이 해봐야 할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