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실전이다.
기대도 되고 두렵기도 하지만 그래도 어제 기도를 열심히 했는데 들어주 신것 같다.
능력자들과 같이 한팀이 된거 같아서 너무 좋다.
이제 나만 잘하면 되고 나만 1인분하면 될다!
우리 4조의 목표는 여행 가계부 + 커뮤니티 + 맛집!
진짜 어려운 것들 혹은 복잡 할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다행인것은 할수 있다는 것이다. 요번에는 할 수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크게 든다!
나랑 같이 영화도 좋아하고 드라마도 좋아하는 분이 있어서 좋다! ㅎㅎㅎ
거기다 우리 2명의 팀님장님 들이 워낙 생각을 많이 해주셔서 주말 동안 혹은 리더 부리더 준비기간 동안 엄청난 준비를 하신 것 같다!
모임이 시작되었을때 이미 깃허브며 피그마는 어느 정도 만들어져있엇다!! 진짜
팀장님들 너무 잘 만난 듯 하다!
Never give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