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의 주제가 서양화 도슨트로 정해졌기 때문에 현재 나온 서비스 중 도슨트 기능이 구현된 서비스를 찾아 기능을 분석하려고 한다
미술사학자 그룹이 만든 서비스 (신뢰도가 상승)
목적은 미술사의 대중화, 어렵고 지루한 설명을 흥미롭게 풀어내려고 함 (내 의도와 비슷하다, 나는 한국인을 대상으로 하는거지만)
작품 설명은 그룹 구성원들이 직접 작성하거나 박물관이 제공
유럽 미술 중심

기본 페이지
매일 다른 작품 1개씩 추천하는 도슨트 기능
내가 구현해야할 모든 기능이 여기에 다 구현되어있다
첫 페이지, 즉 어플측에서 선정한 작품 외에는 모든게 정말 랜덤이다
어플을 종료하고 다시 실행했을 때 랜덤 버튼을 누르면 이전과는 다른 작품들이 나온다
이전 기록을 보는 기능도 없어서 좋아요, 다운로드, 캡쳐라도 하지 않는 이상 지나간 그림은 다시 찾기가 어렵다
몇 번 넘기면 광고가 나온다, 몇 초 이상 봐야한다는 제약은 없어서 뒤로가기를 하면 사라지지만 그래도 감상에 소소한 방해가 된다
도슨트 번역 상태는 랜덤이다, 잘 번역된 것-기계번역-미번역이 섞여있다
한국어 번역은 오류 때문인지 막혀있는데 중국어, 일본어, 라틴어 등등은 잘 번역이 된다
컬렉션 추천 및 카테고리
상세보기 기능전체보기 기능전체보기 기능(리스트) 부분 유료전체보기 기능(규격 맞춘 메이슨리), 부분 유료전체보기 기능(규격 맞춘 메이슨리), 부분 유료전체보기 기능(규격 맞춘 메이슨리), 부분 유료전체보기 기능(규격 맞춘 메이슨리), 부분 유료추가 상세보기 기능어플에 있는 모든 작품 검색 및 카테고리 탐색
전체보기 기능도슨트 기능좋아요로 자동으로 채워짐, 비로그인도 가능
각 속성(작품, 작가, 박물관+미술관, 장르, 시티가이드) 마다 자동으로 구분 저장
최근 추가된 것 부터 쌓이는 구조
리스트 정렬
옆으로 넘겨서 다른 즐겨찾기 작품을 보는건 불가능
환경설정 기능
상위 서비스를 찾아냈음
구글에서 제공하는 예술 문화 관련 컨텐츠
전반적인 미술사학 + 음악, 역사 등등 광범위한 데이터가 있다
구글 아이디만 있으면 자동으로 로그인 사용 가능
자사 API와 AI, 유튜브 영상, 지도, 스트릿뷰까지 죄다 끌어와서 다양한 기능 제공
게임 제작사, 전문가와 협력해서 여러 게임 제공
다만 이쪽도 번역에는 아주 약간 미흡하다
그리고 컬렉션 하나를 감상하고 나오면 웹 버전에서 가끔 정렬 오류가 난다
홈 화면에 좀 너무 지나치게 많은 기능이 있어서 좀 축약
주요 큰 카테고리를 두고 그 사이 작은 섹션이 매일 달라지는 가변적인 구조
어제 있었던 컬렉션이 오늘 홈에 없다고 해도 찾아보기 탭으로 가면 모든 카테고리가 전부 있다
(랜덤출현)
이라고 써놓은 건 큰 카테고리 사이에 있는 작은 섹션이고
이름대로 매일매일 뭐가 뜨는지 다르다
장소, 박물관, 그림, 계략
play 를 계략으로 오역한게 아닐까 싶다
(계략을 제외하고)클릭하면 각 주제별로 랜덤 도슨트 제공
마우스를 올리면 각 카드가 제일 상위로 올라온다
(랜덤출현) 특정 주제 관련 동영상
매일 랜덤한 주제로 예술관련 유튜브 동영상을 선별해서 팝업 형태로 재생시켜준다
주제별 컬렉션
각 나라의 박물관, 미술관과 협력해서 도슨트를 제공하는데
한 미술관에서 소장중인 예술품 도슨트
or
한 화가를 주제로 삼아 여러 미술관의 소장품 도슨트
두가지 경우로 제공해주는 것 같다
그 밑에는
사측에서 만들어놓은 주제별 컬렉션 or 온라인 전시회 감상 가능
(건축물, 자연, 역사 스토리(도슨트), 동물, 색상, 시간대 등등의 카테고리로 구성)
오늘은 이집트
클릭해서 들어가면 기본적으로 도슨트가 제공된다
도슨트는 긴 스크롤로 연출되어 있고
스크롤을 내릴 때 마다 배경 사진이 위로 슬라이드 되면서 도슨트 텍스트가 나오는 형태
(랜덤출현) 게임 플레이
사측에서 제공하는 게임을 랜덤 추천
오늘의 추천 상품
구글 번역의 오류인지 Today's top picks 가 오늘의 추천 상품으로 번역이 되어있다 제대로 번역하자면 '오늘의 선택' 정도가 될 것 같다
4~5개 정도가 카드로 구성 되어있다
클릭하면 긴 스크롤로 그림 도슨트, 장소, 영상 등등이 재생된다
(랜덤출현) 추천상품 하단 섹션 두개정도
처음 분석했을 땐 옵아트 기법 소개(작품 아카이브 2개, 아티스트 아카이브 1개, 색상 아카이브 2개) + 사측에서 제공하는 게임 플레이를 소개했는데
오늘은 에디슨의 탄생일과 관련된 사진 + 극사실주의 기법의 소개(에세이, 작품 아카이브, 아티스트 아카이브, 색상 아카이브 2개)로 바뀌어있다
추천 예술 작품
digging 의 개념인 것 같다
새로고침해도 바뀌는건 없는데
매일 DB에서 랜덤으로 무작위 작품을 선정하는 듯
같은 그림이 3개 연속 뜨는 오류도 있고
번역 언어를 바꾸면 그림이 달라지는 오류도 있었다
260211 오늘은 번역언어를 바꿔도 멀쩡함
오늘의 추천 주제
처음 탐색했을 때 주제는 한스 홀베인
그 작가가 그린 작품들을 나열하고
상위 5개 정도는 간단한 도슨트
포커싱 된 가장 큰 썸네일의 작품은 긴 스크롤 연출로 도슨트 제공
260211 탐색했을 때 주제는
'최초' 라는 타이틀로
흑인 최초의 오스카 수상자, 북극에 처음 도착한 사람, 최초의 인공지능, 최초의 지구인 우주인, 최초의 여성 조종사
다섯가지 도슨트로 구성
(랜덤출현) 색상별 컬렉션
(이걸 굉장히 하고싶다)
홈에서는 8개의 색상으로 구별해놨고
색상을 클릭하면 그 색상으로 분류된 그림들이 갤러리처럼 쭉 나열되는데 모두 썸네일 규격을 맞춘 메이슨리 방식인 것 같다
색상별 컬렉션 카테고리에서는 12개의 색상으로 분류됨


하단의 뾰족한 화살표같은 오브젝트로 지금 어느 색상 컬렉션인지 명시
(랜덤출현) 도자기 3D 감상
(랜덤출현) 각 나라별 음식이나 문화
(랜덤출현) 조각상 3D 구현
박물관 탐험
랜덤으로 선정된 나라별 박물관 정보를 제공한다
박물관 주변 스트릿뷰 or 박물관 내부 360도 카메라 촬영한 걸 돌려볼 수 있음
다른 박물관 컬렉션을 탐색 가능한 버튼이 있다
(랜덤출현) 예술품 관련 간단 퀴즈
(랜덤출현) 랜덤한 주제로 제공하는 유튜브 동영상
(랜덤출현) 온라인 전시회, 클릭 시 긴 스크롤 연출로 자세한 도슨트
확대
클릭포인트 도슨트
그림에 제시된 클릭포인트를 클릭하면 확대시켜주면서 간단한 도슨트
그리고
특정 주제로 선정된 그림 1장, 동영상 1개 제공
(랜덤 출현) 새 작품 찾아보기
친숙한 명작을 통해 새로운 작품 발견하기
고화질 탐색
기본 5개 그림 제공
클릭 시 작가 프로필 및 그림과 관련된 도슨트
더 많은 테마
문명, 소수민족, 그림자 인형극 같은 것까지
모든 프로젝트 탐색도 가능
여기서 제공하는 모든 테마 목록
하이라이트
고화질 작품 감상
360도 동영상
스트리트 뷰
게임 플레이
카테고리별 분류
카테고리 목록 : 화가, 재료, 시대사조, 역사적 사건, 역사적 인물, 장소
카테고리 클릭 시
화가라면 화가대로, 재료라면 재료대로 컬렉션 분류가 되어있음
전체 조회, 가나다 순 조회, 시대별 조회(이지만 시대사조 카테고리 외에는 기능이 좀 이상하다 왜 기원전에 앤 불린이 있지?? 앤 불린은 16세기 사람이에요)
시대별 분류
여기에서 좀 제대로 작동이 된다
각 시대별 대표 작품들 갤러리
그림 뿐만이 아니라 조각이나 세공, 조각 같은 분야도 존재
동서양 모두 포함이 되어있다
색상별 분류
테마별 분류
미술관 컬렉션
주간 하이라이트 논평
클릭하면 전문가들의 논평 목록이 뜬다
인기있는 주제 컬렉션
서전트, 다빈치, 고흐, 유화물감, 르네상스, 수채화 등
사측에서 제공하는 게임 목록
전체 게임, 사용자가 좋아요 한 게임, 음악, 퍼즐, 십자말풀이, 컬러링, 퀴즈, 어드벤처
(이 부분은...내가 구현하기 너무 힘들 것 같고)
현재 내 위치에 기반해서 주변 박물관, 갤러리 위치를 알려주는 기능
사용자가 좋아요 해놓은 목록
그리고 culture weekly 라고
사용자가 선호하는 주제를 선택하게 하고 매주 다른 컨텐츠를 보여주는 모양
선택에는 제한이 없다, 12개 카테고리 다 선택 가능
마지막 페이지에는 다른 카테고리 탐색으로 이동하게 했다
갤러리 기능으로 사용자가 즐겨찾기 해놓은 컬렉션에서 직접 갤러리를 만들수도 있다
작가가 아니라 작품들로만 가능 (한국어로는 '항목' 카테고리에 들어가는 요소들)
여기에 들어가면 플레이에 있는 게임 외 자사 기술들을 활용한 여러가지 사례를 소개한다
두 서비스 다 기본 기능들, 특히 도슨트 부분이 철저하게 잘 만들어져있다
그런데 부족한 점
1. 한국어 번역. 번역이 안되어있거나, 번역 자체가 안되거나, 일관성 없는 번역 퀄리티 (플레이를 계략이라고 해놨다던가, 존댓말과 반말이 섞여있다던가, 전체적으로 아 그냥 구글 번역기 돌려놨네? 싶은 것들)
2. 심플한 UI 연출
3. 커뮤니티 기능 없음
차별점을 주기 위해서라면
1. 완벽한 한국어 컨텐츠...
2. UI 퀄리티...
3. 교류를 위한 커뮤니티...
여기서 내가 구상하고 싶었던 것들이 아트앤컬쳐에 다 있었는데
색상별 컬렉션 < 안드로이드 팔레트 api 이용했겠고
미니게임 < 전문 개발자나 회사한테 외주를 넣었겠지..
내가 당장 저만한 게임 퀄리티를 만드는건 좀 힘들 것 같고
월드컵1
월드컵2
이런거??
이상형 월드컵이라고 예전에 유행했던 토너먼트 방식의 투표 시스템인데
아직 뚜렷한 취향이 없는 사용자를 대상으로 여러 선택지를 준 다음 하나씩 골라가면서 취향을 찾아주는 시스템을 만들어보는게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