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

raccoonback·2020년 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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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잘하고 있는 것인지 의문이 든다.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에서 힘든 점을 느낀다.
막막하다.
근데 해결은 해야한다.
답답하다.
해야할 일은 많은데, 속도는 나질 않는다.
효율적인 방법이 필요하다.
내가 제대로 알고 있는 것인지 의문이 든다.

잘하고 싶다. 올바른 과정으로 해결해보고 싶다. 확신을 가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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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실수하지 않은 사람은, 한번도 새로운 것을 시도하지 않은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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