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폴리오 금방 만들 수 있을 것 같았는데 더디다...내가 게을러진 탓도 있겠고.디자인을 처음에 잡고 가는데 그게 안돼서 그런것도 있고.처음 써보는 것들을 공부하면서 하다보니 그런것도 있고.그래서 자꾸 풀어지는 마음가짐을 다져보고자 회고를 써보려고 한다.next를 꼭
명절연휴동안 포폴을 만들어서 배포까지 하기로 계획을 세웠다.원래 주말동안에는 웹소켓을 공부해보려고 했는데...포폴은 못참지사실 포트폴리오만들기 스터디를 들어가서 포트폴리오를 만들었다.문제는... 구글 프레젠테이션을 사용했다는것.나 개발자인데? 싶은 생각이 있어서 구글
https://www.coryetzkorn.com/blog/how-the-notion-api-powers-my-blog넘나소중...블로그만들건아니지만 block이라던가 하는 이해하기 힘든 용어가 있었는데 죽 읽고 어느정도 감이 잡혔다.노션 페이지에서 또 페이지
https://loading.io/
무엇이 문제인가..... 작동하지 않는다.
이미지 경로 확인해서 가져온다.예시에서는 커버사진을 가져오는데, 커버사진이 외부 도메인에서 가져오거나 파일로 가져오기 때문에 아래와 같이 담는다.external url을 등록한다.
내 포트폴리오 페이지https://eunseo-portfolio.vercel.app/포트폴리오 페이지를 드디어!! 배포했다ㅠㅠ!!아직 애니메이션도 추가하지 않았고 내용도 다듬지 않았지만...일단 배포부터 하고 조금씩 고쳐나가자고 생각했다.단순히 next.js를
PageSpeed Insights에서 성능측정을 해보았다.아래는 휴대전화에서의 결과이다. 데스크톱에서는 성능이 100이 나온다.어디서 감점이 되었을까 살펴보았다.일단 접근성을 보니 캐러셀에서 쓰인 버튼에 접근 가능한 이름이 없다고 한다.name을 주었는데 접근이 여전히
폴더 구조를 어떻게 해야 가장 직관적일까? 항상 고민이다. 폴더 구조에 대해 처음 접한 게 아토믹 디자인 패턴을 이전 프로젝트에서 도입했을때라 atom, modules, templates 이런식으로 잡게 된다. 그런데 작업을 하면서 딱히 효용을 느끼지 못했다.. 섹션마
cloudflare로는 클라이언트를, aws로는 서버를 배포한다.둘다 https로 배포된다.람다는 서버리스 컴퓨팅 서비스다. 서버관리를 할 필요가 없고 사용량에 따라 요금이 부과되어 저렴하게 이용 가능하다. 포트폴리오 사이트 배포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자세히
이전에 프로젝트 같이 했던 백엔드 팀원분께서 같이 프로젝트 하자고 연락이 왔다.당연히 좋다고 했고 어제부터 시작했다.기획을 듣고 디자인 먼저 피그마로 함. 레퍼런스 찾고 디자인하는데 한 다섯시간은 걸린듯.geekseat 라는 사이트가 괜찮아보여서 거의 클론하다시피 했는
이전에 무한스크롤을 구현했으나, 스크롤이 없으면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에러를 발견했다. 디폴트로 10개씩의 아티스트 리스트를 불러오는데, 20개를 불러오는것으로 간단하게 해결하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쌩고생을 했는데😭 결국 해냈다.큰 모니터(스크롤이 안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