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 section1을 마치고

KoEunseo·2022년 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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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스테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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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y Problem Keep

목표


나는 올해 안에 연봉 삼천 이상 받는 사수있는 기업에 취업하고 경력을 쌓은 후 5년 뒤에 재택근무하는 개발자 혹은 디지털노마드가 될 것이다.

Keep

배운 것을 꾸준히 블로그에 정리하고 있다.
하루에 한번은 꼭 설기랑 산책을 하고 있다.
페어와 커뮤니케이션을 잘 하고 있다.
과제를 주어진 시간 내에 비교적 잘 하고 있다.
하루 세끼를 챙겨먹으려 노력하고 있다.
아는 것을 최대한 활용하려고 하고 있다.

Problem

정보처리기사 실기 준비하느라 그날 배운 것을 제대로 복습하지 못하고 있다.
배운 내용에서 더 깊에 파고들어가지 못하고 두루뭉술 넘어간다.
입맛이 없고 몸이 뻐근하다. 자꾸 간식만 먹음...
기능이 아니라 너무 보여지는 것에 시간을 더 할애한다.
페어랑 얘기하는 도중 자꾸 설기가 짖는다.
정보를 찾는 데 너무 오래걸린다. 찾아도 이해가 안되는 경우가 다수임.
새로운 시도보다 아는것만 활용하게 됨.

Try

코드스테이츠 외에 다른 방해요소를 만들지 말아야겠다.
아침에 일어나면 한번, 자기전에 한번 십분씩 스트레칭하기.
디자인 작업을 최소화하고 기능을 구현하는 데 중점을 둘 것. 2:8
보면서 이해되지 않거나 궁금한 게 있으면 그때그때 적을 것. 나중에 찾아봐야지 하고 까먹음
일주일에 세번 이상 블로그에 글을 쓸 것. 배운것/회고 두 파트로 나누어서.
배운 것은 정확하게/제대로 이해하도록 하자. 정확한 언어로 설명이 가능하도록
페어와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설기와 인사를 먼저 시켜주고 양해를 구해야겠다.

배움 앞에 게으르지 말고 적극적으로 탐구하자!!!
그리고 책도 꼭 읽자 아는 게 힘이다. 이해로 가는 탄탄한 길이 되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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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플러터 개발자의 고군분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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