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104 (10) (Network Watcher, Storage)

혹시·2022년 11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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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work Watcher

  • 리전에 하나씩 생성됨
  • 해당 네트워크 구성에서 보안 규칙이 제대로 구성돼있는지 확인할 수 있음
  • 토폴로지로 한 눈에 확인할 수도 있음.

Storage

  • 파일, 메시지, 테이블 및 기타 유형의 정보를 저장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
  • 가상 머신/ 구조화 되지 않은 데이터 및 구조적 데이터용 스토리지가 있음

    컨테이너 : 텍스트 및 이진 데이터용 저장소
    테이블 : NoSQL 저장소
    큐 : 비동기처리에 최적화
    Files : 파일 공유 저장소 서비스, 가장 쉽고 간편한 저장소

  • blob 전용 스토리지가 있음 (그만큼 많이 쓴다)

  • blob은 정적 HTML을 지원해주고 HTTP를 통해 컨텐츠를 노출되게 해준다. 정적 HTML 웹 사이트에서 BLOB을 이용하면 적절하기도 하다.

  • 스토리지 어카운트에 담긴 데이터는 내구성과 고가용성을 위해 복제가 이루어진다.

  • 기본 3군데에 나뉘어져 담기게 됨.

  • Geo > 리전 > 가용 zone 1,2,3 > 데이터센터

  • LRS : 하나에 데이터 센터 내에 3개의 데이터를 모두 담는다.-> 프리미엄만 가능

  • ZRS : Zone 1,2,3에 데이터를 나눠 담는다.

  • GRS : 총 6개 복사본, LRS을 2개 해두는 것 / 읽고 쓰기는 기본 지역만 가능

  • GZRS : ZRS를 2개 두는 것

  • RA- : 기본 복제본의 읽고 쓰기 + 보조 복제본의 읽기 제공



스토리지 엔드포인트 보호

  • 서브넷 및 가상 네트워크는 스토리지 계정과 동일한 Azure 지역 또는 지역 쌍에 존재 해야한다.



연결해보기

  • 프리미엄은 LRS만 가능
  • https를 사용
  • 선택 액세스, 프라이빗 액세스 선택 가능
  • (기본) 7일 이내 삭제된 데이터는 복구 가능
  • 무조껀 암호화는 진행해야하지만 키는 선택할 수있음
  • BLOB에서만 쓸 지 모든 서비스에서 쓸지 선택가능
  • 생성하면 4가지 타입의 저장소가 생성 -> 데이터를 담는 컨테이너를 생성하고 이것을 저장소에 저장 -> 스토리지 어카운트 생성 후 4가지 유형의 데이터 각각에 맞는 컨테이너를 만들도록 구성

  • 액세스를 blob 단위로만 가능하게 할것인지, 컨테이너를 다 열어줄지 선택 가능

  • blob 컨테이너를 만들면 자동으로 http url를 갖게된다.
  • BLOB에 이미지를 올리면 이미지에 대한 URL도 생성된다.
  • 모두가 접근가능하게 하려면 액세스 수준변경으로 blob, 컨테이너 전체에 대해서 허용해주는 방법도 있다.



Blob storage

  • 구조화되지 않은 데이터를 저장
  • 개체 스토리지라고도 함
  • 비디오 및 오디오 스트로밍
  • 모든 유형의 텍스트, 바이너리 저장
  • 로그를 담는 저장소용으로도 사용 (백업, 복구)
  • 컨테이너 생성은 무제한
  • 핫 : 자주 액세스 되는 데이터에 적합, 저장소 비용이 가장 높음
  • 쿨 : 30일 이상 저장되는 대량의 데이터
  • 보관 : 180 이상 보관 계층에 저장하는 데이터, 액세스 비용이 가장 높음

  • ex1. 30일 이상의 데이터를 쿨 스토리지로 이동되게 규칙 추가할 수있음
  • ex2. 180일 이상 수정하지 않았으면 보관 스토리지로 이동하도록 규칙 추가 가능
  • blob 개체 복제는 스토리지 계정 간의 복제를 지원
  • 원본 스토리지 계정에서 대상 계정으로 blob-blob을 비동기로 복제
  • 복제 규칙은 다른 지역과 비동기로 read access랑 다르다.
  • v1, 프리미엄 blob-blob에서만 지원
  • 블록 blob : 범용적 데이터 저장에 사용
  • 페이지 blob : 가상 머신 디스크를 저장할 때
  • 추가 blob : 로깅같은 계속 끊임없이 데이터가 추가되는 데이터 저장에 사용

보안

  1. Azure AD 및 RBAC를 통한 인증

  2. 스토리지 키를 통한 인증

  3. 공유 액세스 서명

  • 위임된 액세스를 리소스에 제공
  • SAS로 저장소 계정에 대해서 제한된 조건을 갖고 액세스를 제공할 때 적당하다. 계정을 손상시키지 않고 액세스 주는 방법
  • 스토리지 > 액세스 키를 갖고 접근하면 계정 수준의 권한을 갖고 접근하게 되고,
  • 허용되는 서비스, 리소스 종류, 권한, 시작/종료시작 설정, IP주소, 프로토콜을 설정/선택하여 서명키 생성 가능



  • 스토리지 > 파일 > 공유 액세스 서명키(SAS)와 컨테이너 안에 BLOB 서비스마다의 SAS도 있다.



  • SAS는 스토리지 리소스를 가리키는 서명된 URI

  • 리소스 URI, 스토리지 서비스 버전, 서비스, 리소스 유형, 시작 시간, 만료 시간, 리소스, 권한, IP 범위, 프로토콜, 서명에 대한 매개 변수가 포함됨


  1. 데이터 암호화
  • 자동으로 데이터를 암호화하고 해독

  • 256비트 AES 암호화를 통해 암호화

  • 비활성화 불가

  • 고객 관리 키를 사용하여 직접 관리 가능

    • key vault라는 key 인증서 보관 서비스를 제공한다.
    • key vault를 통해서 관리하도록 권고함


Azure Files

  • 가격, 편리성, 속도면에서 많이 사용함

  • Blob은 B2C용으로 서비스용(스트리밍에 유용)
  • Files는 내부에서 B2B 업무용으로 사용하면 좋지않을까, 온프레미스에서 클라우드로 옮길 때도 좋을 수 있음
  • 업로드는 blob과 같지만 접근할 때는 smb 프로토콜로 연결해야함
  • windows는 445 포트를 열어야 함.
  • 파일 공유 스냅샷 기능으로 백업할 수 있음.

  • 파일 sink는 스토리지 어카운트에 파일 공유를 만들어두고 네트워크 드라이브를 연결해서 써도 좋지만 지역적/물리적 제한이 있을 경우 또는 온프레미스에 포트가 막혀있다면 온프레미스 서버에 파일 공유 캐쉬 폴더를 구성하는게 파일 동기화 서비스이다.
  • 중앙 집중화 된 파일이 Azure Files에 있고 스토리지 어카운트에 파일에 캐쉬 폴더를 로컬에 공유하여 캐싱을 가지고 연결하는..? 드라이브 공유보다 호환성이 좋다는 장점이 있다.
  • 파일 싱크 에이전트로 작동하는데 동기화할 윈도우 서버에 에이전트를 두면 에이전트가 파일을 캐싱해준다.
  • 클라우드 엔드포인트는 Azure 파일 공유다.
  • 동기화 그룹은 동기화된 파일을 정의한다.
  • 서버 엔드포인트는 폴더와 같은 등록된 서버에서 특정 위치를 나타낸다.
  • 파일 동기화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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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하는 귀여운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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