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plicit(묵시적) 방식과 explicit-LIFO(명시적-후입선출) 방식으로 먼저 구현하였다.
수 많은 segmentation fault를 마주하고 좌절하다가
치명적인 오타를 발견하고 수정해서 통과하는 걸 보니...
C언어는 코드를 작성하는 사람이 다 알고 작성하는 걸 간주하고 만들어진 언어라는데
C언어로 디버깅하기가 참 쉽지 않은 것 같다.
그래도 길고 복잡한 코드를 어디서 틀렸는지 뜯어보는 과정에서
작동 원리를 더 잘 이해하게 된 것 같아 이 점은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