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웠다. 현대 오토에버보다 어렵고 SK C&C, 롯데보다 쉬웠다. SQL 빠져서 3문제 중 3솔 하고 무난하게 합격했다.
최종까지는 안가고 1차 면접만 봤는데. 신입인 거 안들키려고 하루종일 셀프 라이팅 하면서 면접 준비했다. 30년 CNS만 쭉 다녔다는 임원 한분이랑 한 20년 됐을 거 같은 분. 그리고 HR 코디네이터랑 면접을 진행했다. 그 코디네이터랑 20년 되신 분은 되게 적극적이었다.. 나한테 장단 맞춰주는 느낌? 근데 마지막에 30년 되신 분이 참다참다 눈치 한번 줬다. 그리고 나를 최종 떨어뜨린 느낌? 어쨌든 하루종일 준비했는데 임원 눈치 엄청 빠르다. 들어가나 마나 한 회사긴 한데 신입인척까지 하면서 적극적으로 응시한 이유는 바로 집앞이기 때문이다.
코딩테스트 난이도가 너무 낮아서 별로. SQL 말고 알고리즘 위주로 어렵게 나오는데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