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범주형 데이터 처리

김용준·2023년 12월 17일

데이터는 명목형과 순서형으로 나뉘는 범주형 데이터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번 섹션에서는 범주형 데이터의 특성을 살펴보고, 각 유형에 따라 적절한 처리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1. 범주형 데이터의 특성

범주형 데이터는 다음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뉩니다.

1.1 명목형 데이터

각 범주 간에 순서가 없는 경우를 나타내며, 색깔이나 동물의 종류와 같은 데이터가 해당합니다. 명목형 데이터는 레이블 인코딩보다는 주로 원-핫 인코딩을 활용합니다.

1.2 순서형 데이터

범주 간에 순서 또는 우선순위가 있는 경우를 나타내며, 학력 수준이나 제품 등급과 같은 데이터가 해당합니다. 순서형 데이터는 레이블 인코딩이 적용될 수 있으며, 순서에 맞게 정수 레이블을 할당합니다.

이러한 특성에 따라 범주형 데이터의 전처리 방법이 달라집니다. 이제 각 유형에 대한 처리 방법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2. 레이블 인코딩

레이블 인코딩은 각 범주에 고유한 정수 레이블을 부여하여 데이터를 수치화하는 방법입니다. 이를 통해 모델은 순서 혹은 우선순위가 있는 범주형 데이터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습니다.

2.1 레이블 인코딩 객체 생성

from sklearn.preprocessing import LabelEncoder

# 레이블 인코딩 객체 생성
label_encoder = LabelEncoder()

2.2 범주형 열에 레이블 인코딩 적용

# 범주형 열에 레이블 인코딩 적용
df['education_level_encoded'] = label_encoder.fit_transform(df['education_level'])

레이블 인코딩은 명목형 데이터보다는 주로 순서형 데이터에 활용되며, 각 범주에 할당된 정수는 순서를 나타냅니다. 그러나 주의해야 할 점은 이러한 순서가 모델에게 실제 의미를 갖는 순서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만약 각 범주 간에 순서가 없는 명목형 데이터라면 원-핫 인코딩이 더 적절할 수 있습니다.

3. 원-핫 인코딩

원-핫 인코딩은 주로 명목형 데이터에 사용되는 범주형 데이터 처리 방법으로, 각 범주를 이진 벡터로 변환합니다. 이를 통해 각 범주 간 독립성을 보장하고 모델이 범주 간의 상대적 크기 차이를 학습하지 않도록 합니다.

3.1 판다스를 활용한 원-핫 인코딩

# 판다스의 get_dummies 함수를 사용한 원-핫 인코딩
df_one_hot = pd.get_dummies(df, columns=['education_level'], prefix='education')

이 예시에서는 education_level 열을 원-핫 인코딩하여 새로운 열로 추가합니다. prefix 매개변수는 새로운 열의 이름에 접두사를 추가하는 역할을 합니다.

3.2 사이킷런을 활용한 원-핫 인코딩

from sklearn.preprocessing import OneHotEncoder

# OneHotEncoder 객체 생성
one_hot_encoder = OneHotEncoder()

# 범주형 열에 원-핫 인코딩 적용
one_hot_encoded = one_hot_encoder.fit_transform(df[['education_level']])

사이킷런의 OneHotEncoder를 사용할 경우, 원-핫 인코딩된 희소 행렬이 반환되며, 이를 밀집 행렬로 변환하려면 추가적인 작업이 필요합니다.

원-핫 인코딩은 명목형 데이터에 적용되며, 각 범주가 독립적인 특성으로 인식되도록 합니다. 이는 모델이 범주 간의 관계를 학습하지 않고 각 범주를 개별적으로 다룰 수 있도록 돕습니다.

4. 머신러닝 모델과의 통합

범주형 데이터의 처리가 완료되면 이를 머신러닝 모델에 통합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때 주의할 점은 데이터의 특성에 따라 적절한 방식을 선택하여 모델에 입력해야 합니다.

4.1 레이블 인코딩된 순서형 데이터

· 레이블 인코딩은 순서를 나타내기 때문에 순서형 데이터에 적합합니다.
· 모델에 직접 적용하여 학습시킬 수 있습니다.

# 모델에 레이블 인코딩된 데이터 적용
X_train = df[['feature1', 'feature2', 'education_level_encoded']]

4.2 원-핫 인코딩된 명목형 데이터

· 원-핫 인코딩은 범주 간 독립성을 보장하므로 명목형 데이터에 적합합니다.
· 각 열은 독립적인 범주를 나타내며, 이를 모델에 입력합니다.

# 모델에 원-핫 인코딩된 데이터 적용
X_train_one_hot = pd.concat([df[['feature1', 'feature2']], df_one_hot], axis=1)

모델에 데이터를 적용할 때는 데이터의 특성과 모델의 성격을 고려하여 적절한 방식을 선택합니다. 범주형 데이터의 전처리가 모델의 성능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신중한 처리가 필요합니다.

5. 범주형 데이터 처리의 주의사항

범주형 데이터 처리에서는 몇 가지 주의사항을 고려해야 합니다. 이해하기 쉬운 모델을 만들고 모델의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다음과 같은 내용을 추가로 고려할 수 있습니다.

5.1 카디널리티(Cardinality) 관리

· 범주형 변수의 카디널리티는 해당 변수의 고유한 범주 수를 나타냅니다.
· 높은 카디널리티는 원-핫 인코딩 시 많은 특성을 생성하므로, 적절한 처리가 필요합니다.
· 너무 많은 고유 범주가 있는 경우 특성 선택이나 차원 축소 기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5.2 새로운 범주의 다루기

· 모델에 새로운 범주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훈련된 모델이 새로운 범주를 이해하고 처리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5.3 임베딩 활용

· 범주형 변수의 임베딩은 카테고리 정보를 밀집 벡터로 변환하는 기술입니다.
· 임베딩을 사용하면 범주 간의 관계를 더 잘 표현할 수 있으며, 모델이 더 복잡한 패턴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주의사항을 고려하면 모델의 성능을 향상시키고 높은 품질의 예측을 얻을 수 있습니다.

6. 결론

범주형 데이터 처리는 머신러닝 모델의 학습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 중 하나입니다. 적절한 처리 방법을 선택하고 데이터를 모델에 통합하는 것은 모델의 성능과 해석 가능성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이 블로그에서 다룬 주요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6.1 범주형 데이터의 특성

명목형과 순서형 데이터의 차이를 이해하고, 각 유형에 맞는 처리 방법을 선택합니다.

6.2 레이블 인코딩과 원-핫 인코딩

순서형과 명목형 데이터에 대한 각각의 인코딩 방법을 세부적으로 살펴보았습니다.

6.3 머신러닝 모델과의 통합

레이블 인코딩된 데이터와 원-핫 인코딩된 데이터를 모델에 적용하는 방법에 대한 지침을 제공했습니다.

6.4 주의사항과 추가 고려 사항

카디널리티 관리, 새로운 범주 처리, 임베딩 활용과 같은 주의사항을 다뤘습니다.

범주형 데이터 처리는 데이터 과학 및 머신러닝 프로젝트에서 빠질 수 없는 단계이며, 신중한 처리가 필요합니다. 올바른 전처리는 모델의 예측 성능을 향상시키고 해석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다음 프로젝트에서는 데이터의 특성을 정확히 파악하고, 해당 특성에 맞게 범주형 데이터를 처리하여 모델을 최적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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