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머스 데브코스 회고 #6주차

ISOJ·2021년 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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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번주 하고자 했던 것

  • API 에 대해 더 공부하기
  • 노션 클로닝 재도전을 위한 강의 복습하기
  • 다음주 강의 밀리지 않고 듣기

내가 이번주 완료한 것

  • 6주차 강의 듣기 + API 공부
  • 노션 클로닝을 다시 시도할 수 있도록 필요한 부분 보충
  • 알고리즘 스터디

칭찬할만한 부분

  • 이번주에 공부를 하면서 노션 클로닝에서 '어느 부분이 문제가 있었겠구나.' 라는 짐작을 할 수 있었다. 이게 막상 노션 클로닝 다음 강의에서도 비슷한 내용을 다루기 때문에 공부를 할수록 '저번에 이 상황에서 잘 안된 것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들면서 배워간 점들이 좋았던 것 같다.
  • 확실히 과제가 없으니 강의가 밀리는 일은 거의 없는 것 같다.
  • 지은팀 팀원분들과 알고리즘 스터디에 참여하였다. 알고리즘 문제를 푸는 것도 좋지만, 같이 풀이를 공유하면서 진짜 많은 공부가 되는 것 같다. 최대한 많이 배워가야겠다.

아쉬웠던 부분

  • 늦잠을 자기 시작하는데 다시 초심마인드로 돌아가 일찍일찍 일어나서 아침에 개인적으로 할 일들을 끝내놔야겠다.
  • 이번주는 무난한 한 주 였던 것 같다.

내가 다음주에 해야할 일

  • 팀 교체
  • 알고리즘 스터디
  • 6주차 과제 (고양이 사진첩 강화하기)
  • 7주차 강의

기억에 남는 일

  • 지은 멘토님과의 마지막 커피챗과 팀이 바뀌기 전의 마지막 회식의 시간을 가졌다.. 너무 좋은 분들과 첫 팀이 되었다고 생각하고 모두에게 너무 감사드리고 아쉬운 마음이 있다..
    멘토님도 본업이 바쁘실텐데 코드리뷰와 커피챗 시간에 하나라도 더 많은 내용을 주시려고 노력해주시던게 느껴져서 너무 감사했다. 🤧
    팀만 바뀌는거지 과정은 다들 함께 참여하지만..
    첫 팀원 분들이셨고, 이 기간동안 너무 많은 도움을 받아서 아마 가장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팀이지 않을까 생각이 된다.
  • CS 스터디는 너무 힘들어 중도 하차를 했기 때문에.. 시작한 알고리즘 스터디는 중도 하차하는 일 없이 길게 유지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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